[일지희망편지] 좋은 성품을 길러라

Posted by MD워시퍼
2015. 2. 2. 12:07 Feeling/일지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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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드러내 주는 것은 성품이다.
성품은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영혼의 모습이다.
영혼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당신의 성품이 당신 영혼의 성장 정도를 보여준다.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라.
그들은 당신의 좋은 성품을 기를 수 있도록
당신을 돕는 영혼의 파트너들이다.

인간관계에서 때로 부딪히고
상처를 주고받기도 하지만,
매 순간 정직하고 성실하며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관계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배우며,
배운 것을 행동에 옮김으로써 좋은 습관이 형성된다.

좋은 습관이 모여서 좋은 성품이 길러진다.
좋은 성품은 좋은 선택을 하게 한다.
좋은 선택과 그 선택의 실천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이 세상은 더 살기 좋은 곳이 된다.

[일지희망편지] 위기와 기회는 함께 온다

Posted by MD워시퍼
2014. 12. 8. 10:42 Feeling/일지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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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회는 항상 위기 속에서 옵니다.

우리의 현실을 불행한 결말로 이끌지, 행복한 출발점으로 삼을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 힘들다면 감사하세요.
그리고 나에게 온 새로운 기회를 잡으세요.

위기는 기회와 함께 옵니다.
위기를 위대한 기회로 만드는 것, 지금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일지희망편지] 깨달음을 선택한 뒤

Posted by MD워시퍼
2014. 12. 5. 18:43 Feeling/일지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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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선택입니다.
그렇지만 깨달음을 선택했다고 해서 곧바로 우리의 삶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깨달음을 현실화하고 자신의 삶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깨달았다는 증거는 행동의 변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깨달음을 머리에서만이 아니라 몸으로도 선택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과 행동을 모두 바꾸기 위해 매 순간 깨어있는 의식으로 나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일지희망편지] 두가지 길

Posted by MD워시퍼
2014. 2. 25. 19:50 Feeling/일지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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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두가지 길이 있습니다.

어느 길에 서 있습니까? 어느 길을 선택하셨습니까?

"하늘의 도리를 행하는 길은 매우 넓어 여기서 마음을 조금만 놀게 되면 가슴 속이 넓고 밝아짐을 곧 깨닫게 된다.

욕망의 길은 매우 좁아서 조금만 발을 들여놓아도 눈앞이 모두 가시밭길이며 진흙탕 길이다."


- < 채근담 > 중에서 -

[일지희망편지] 원래 인생은

Posted by MD워시퍼
2012. 8. 21. 23:52 Feeling/일지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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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생은 보장된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합니다.

그 불확실함 속에서
평화와 안정을 찾고자
기도하고 명상합니다.

기도와 명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선택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선택을 해야 합니다.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는
누구도 강요하지 않으며,
누구에게 물어서 할 수도 없습니다.
선택은 오로지 스스로 해야 하며,
그 선택에 대해서 당당해야 합니다.

깨달음의 가치는
좋은 선택을 하는 데 있습니다.
좋은 선택은 나만 좋은 게 아니고,
남도 좋고 모두가 좋음으로써,
나도 좋을 수 있는 것입니다.

[2011년 12월 8일] 한국캐픔의 좋은 글

Posted by MD워시퍼
2011. 12. 8. 14:05 Feeling/한국캐픔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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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실망하는 일을 겪기 마련이지만
고통과 상실감을 해결하지 않은 채 남겨두면
건강과 인생과 아끼는 관계들을 파괴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상실감과 상처 안에서 지혜를 찾는다면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에도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그렇게만 된다면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족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된다.
그것이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하는 길이다.

- 그렉 브레이든의《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중에서 -

* 상실감의 경험,가장 아픈 고통의 경험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가 중대한 갈림길입니다.
나락으로 떨어지느냐, 더 높이 치솟느냐의 기로입니다.
당장은 너무 아프지만, 잃은 것 보다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한 축복의 통로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상실의 경험'은 또 하나의 더 나은 꿈과 지혜를 안겨주는 신의 선물입니다.

P.S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흔히 닫혀진 문만 오랫동안 바라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있는 다른 쪽 문을 보지 못한다고 헬렌켈러는 얘기합니다..
또 법륜스님은 기쁨과 괴로움, 실패와 성공, 만족과 불만족 등
인생의 희로애락은 모두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다닌다고 하네요..
소소한 일상사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주어진 일에 열심히 전념하는 멋진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한국캐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