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3일] 또 다시 시작하다

Posted by MD워시퍼
2011. 10. 3. 12:37 Diary
728x90
매일 바쁘던 나의 모습에, 정신없이 살고 있던 나.

서른살의 4/4분기가 시작이 되었다.

친구와의 관계와 회사와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등 주변에 잘 정리가 안되는 시기이다.

과연, 언제쯤 나의 인생은 풀릴 것인가? 과연 어떤 길을 가야만 하는 것일까?
현재 내가 해야하는 일의 우선순위는 무엇일까?

과연 나의 꿈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내가 과연 따라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