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나도 참 좋아하는데요.

Posted by MD워시퍼
2013. 5. 28. 20:24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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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티스토리에 들어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노트북에서 점점 멀어지고, 스마트폰으로 옮겨지는 트랜트라 그런 것일까?


점점 티스토리를 하지 않게 된다. 블로그 관리를 하지 않게 된다.


한동안 블로그에서 벗어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활동을 하였다.

(그렇다고, 정말 열정적으로 한 것도 아니지만 말이다.)


지금 텀블러(tumblr) 또는 워드프레스(WordPress)로 옮길려고 한다.


1. 워드프레스는 요즘의 트랜드다. 왠만한 블로그나 홈페이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2. 텀블러, 워드프레스만큼의 홈페이지 역할은 하지 않지만, 뭐니뭐니해도 워드프레스의 3G 용량제한이 없다는 점이 장점이 아닐까 한다.


그러므로 나는 이렇게 할까 한다.


나의 블로그인 "워시퍼의 하루"는 티스토리에서 벗어나, 텀블러나 워드프레스로 옮길려고 한다.


기존의 자료가 아깝기는 하지만, 이글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든 찾아오겠지요.


나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면요..


아마 5년 이상을 이 티스토리를 이용한 것 같다.


모든 검색엔진에서 "워시퍼의 하루"라고 치면 나왔는데..


팀블러나 워드프레스에서 "워시퍼의 하루"가 보이면 인사한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