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Posted by MD워시퍼
2009. 12. 19. 11:11 Feeling/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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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순간보다
내일의 삶을 꿈꾸는 순간이
아름다운 것은
내일과 오늘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며

오늘의 슬픈 시간은 내일이라는 시간으로
지울 수 있지만
오늘이라는 시간이 지울 수 없듯이
삶의 아름다움은 종결어미가 아니라
늘 살아있는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입니다.

삶이라는 노트와 그리고 지우개, 연필...
무엇이든 쓰고 지우며 사는 인생
그러나 그 지우개가 다 달아 지울 수 없을 때
우리는 그 순간을 죽음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을 사랑으로 행복으로 승리한 자는
결코 내일의 패배자가 될 수 없으나
오늘의 삶에 패배한 자는
내일의 삶에도 패배자가 될 수 있는
위험의 길을 걷는 불행한 사람이다

그러나 불행이냐 행복이냐는
자신에게 달려있으며
오늘이 가져다 주는 의미를 뒤돌아보며
잘못을 반성할 때
내일의 삶이 승리자로 돌아와
기쁨과 행복의 삶을 놓아 줄 것입니다.

리틀지저스의 꿈, 목표!

Posted by MD워시퍼
2009. 12. 14. 00:49 Church Data/Little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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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예수님의 작은 제자로 살자..

1. 사랑의 기본..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교만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내 안에 당신의 향기가 찾아올 때

Posted by MD워시퍼
2009. 11. 20. 14:13 Feeling/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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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는
늘 하나일 수는 없나요?

먼곳에서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운명이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저멀리 달아나는 것 같습니다.

그림자도 보이지 않던 당신의 모습을 그리며
어느새 달아난 당신을 그려봅니다.

눈을 감으면 보일듯한 당신의 고운 미소가
오늘 하루도 나를 잊지 않고 찾아와 줄 것만 같은데

당신 이름 불러봐도 대답없는 빈 메아리 속에
눈을 감았다 떳다 합니다.

아마 어디선가
당신도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멀리서 곱게 물든 단풍소식과 함께
당신도 가슴깊이 따듯한 사랑 안고
아름다운 숨결로 찾아 오셨음 합니다.

당신의 향기가 내 안에 스며들 때
당신을 영접하리다.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Posted by MD워시퍼
2009. 11. 15. 08:43 Feeling/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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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아도 볼 수 았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룰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놓은 전단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벌판 같을 것입니다.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지쳐
멈춰서기도 하겠지만,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코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또다시 걸음을 떼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끄지 않는 한
닥친 역경과 시련마저도,,

그 불꽃을 강하게 피우는
마른 장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Posted by MD워시퍼
2009. 11. 12. 14:43 Feeling/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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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것입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 수 있는데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고
미워하면서도 만나야 하는것이
우리 인생의 삶의 이유가 아닐까요?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만난다" 라는 말은 "맛이 난다" 라는
말과 같다고 합니다.
"만남"은 곧 "맛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체감으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불행한 만남도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기쁨으로 만나
기쁨으로 헤어지고,
사랑으로 만나 사랑으로 헤어지고,
믿음으로 만나 믿음으로 헤어지고,
소망으로 만나면 소망으로 헤어지는
그런 행복한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서로 기쁨과
슬픔과 감사가 되고
삶의 보람이 되는 멋진 만남이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만남을
이것으로 끝낼 수 없는것은
우리에는 보장되어 있고 성취 되어질
사랑과 행복의 영원한 만남이 ing 중이며
훗날 완전한 모습으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만남이
이루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은 차한잔이 그리운 날입니다.

Posted by MD워시퍼
2009. 11. 12. 14:33 Feeling/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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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 가득한
맑고 햇살이 곱게 내려앉은 날
사랑스런 눈빛으로
내 마음에 들어온 사람
당신과 오늘은
차 한잔이 그리운 날입니다.

추운 겨울날
따스한 커피향이 그리운것처럼
님이여 아무런 이유없이 바라보며
따스한 커피를 마시고 싶은 날

외모보다는 마음이 따뜻하고
정다운 사람이 좋습니다
당신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
당신을 바라보는 내 얼굴에는
미소가 늘 피어납니다.

당신은 하얀 프림처럼 순수하고
솜이불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부메랑 같은 사랑입니다.
그대가 부메랑을 던지면
나 또한 달려갈 수 밖에 없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마음을 주는 것이고
날 위해 무엇을 줄까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을 나누고 주는 것입니다.

당신은 사랑을 주고
또 주고 싶어하지만
지금도 내게는 넘치는 행복이고
나 또한 당신에게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행복의 원칙은
어떤 일을 하고
누군가를 사랑하며,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지는 것이라 했지요

[동영상] 엄마의 손

Posted by MD워시퍼
2009. 1. 10. 01:29 Video/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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