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봉진이의 연주 날..

Posted by MD워시퍼
2009. 2. 4. 17:03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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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가야지.. 엘림에서 만났던 봉진이.. 바이올린을 한다고 하네..
우리 동생도 바이올린을 하는데..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
이렇게 발전을 하는거야..
좀 더 크면 하나님의 선한 일꾼이 되기 위한 하나의 달란트가 생기는 순간이구나..

오늘 6시부터 시작이라는데.. 갈 수 있겠지?? DSLR도 가지고 왔는데..

내 블로그명을 영어로 한다면..??

Posted by MD워시퍼
2009. 1. 24. 08:50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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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워시퍼의 하루' 이것을 영어 블로그로 바꾸면 어떤 이름으로 적어야 할까??

worshiper's ... 이렇게 하려고 했다가

the day of worshiper 가 가장 적절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배자의 하루.. ㅋㅋ

블로그명도 바꿔볼까?? 요즘 세계화 그렇게 하는데.. 내 블로그도 영어로~~

"벼랑 속의 포뇨"의 감명깊은 글

Posted by MD워시퍼
2009. 1. 1. 11:46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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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케..

우리 집은 폭풍속의 등대야..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집 불빛으로 용기를 얻고 있어

그러니까 누군가 지켜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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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의 빛..

우리를 통해 세상이 예수를 봅니다.

어둠에 있는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보며, 예수를 알아 갑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십시오.. 우리가 예수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세상은 예수를 알 수 없습니다..

[2008년 마지막 날] 2008년도를 보내며..

Posted by MD워시퍼
2008. 12. 31. 18:18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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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블로그에 이런 글이 있을 것이다..

올해는 취업의 시작이다..

이곳 저곳의 회사에 프로젝트를 뛰면서 배우것도 많았다..

실패와 성공을 맛본 한해.. 2008년..

내년에도 새로운 도전은 시작할 것이다..

쭉~~

[12월 21일] 성탄 페스티벌.. 크리스마스 기차..

Posted by MD워시퍼
2008. 12. 21. 22:31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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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시부터 성탄 페스티벌을 시작했다..

2주동안 준비했던 뮤지컬..

생각보다 잘한 점도 있지만, 잘 못한점도 있다..

다음에 준비할 때는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었음 좋겠다..

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작..

리틀지저스도 다시 한번 시작해보리라..

[12월 16일] 오늘은 회사에서 회식하는 날

Posted by MD워시퍼
2008. 12. 16. 17:59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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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회사에서 회식을 한다..

차이나타운에서 한다고 하네...

우리 동네에서 맛난거 맛있게 먹고.. 많이 먹어야겠다..

일도 어느정도 마무리되어가고..

어제저녁부터 감기기운이 있었지만.. 아침 수영을 하면서 어느정도 낫고..

오늘은 아프지 않다.. 점심에는 맥도널드에서 상하이~ 버거도 먹었다..

약간 머리는 아프지만.. 버틸랜다.. 이정도 감기.. 낼도 수영하면 나아지겠지..

11월 15일 스케쥴

Posted by MD워시퍼
2008. 11. 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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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프로젝트를 마치고..

Posted by MD워시퍼
2008. 11. 13. 23:24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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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월요일에 철수하는 것이 계획이었지만..

어떤 생각이신지, 회사에서 하루 쉬게 해주신다고 한다.. 그래서 낼 철수하고, 월요일에 쉬려고 했건만..

다음 프로젝트인 "환경자원공사" 에서 월요일부터 출근하라고 하신다..

그럼 쉬지도 못하는 거냐고 했거니, 오늘 철수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낼 쉬라고 하네..

아싸!! 그럼 빨리 정리하고 가려고 하는데.. 할 일이 많네..

다 정리하고 철수준비를 다 했다..

속시원하게 끝마치고 집에 오는 발걸음이 이렇게 가벼울수가...^^

동원 훈련의 필수품

Posted by MD워시퍼
2008. 11. 12. 14:36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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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장작 2박3일의 훈련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학교 예비군 훈련은 많이 해봐서 대충 아는데, 동원 훈련은 처음이라서 준비물도 제대로 챙겨가지 않아서 가자마자 P.X 가서 필요물품을 다 샀습니다.

필요한 것들을 나열해볼께요..

1. 세면도구(치약, 칫솔, 비누, 샴푸, 타올 등) 와 수건
 - 저는 군대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해 줄 것이라 생각이 들었던 세면도구와 수건을 챙겨가지 않아 바로 산 목록이 바로 세면도구와 수건이었습니다. 왜 군대에 있었을까 라는 생각 지금와서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2. 속옷과 양말..
 - 동원훈련을 2박 3일동안 하니, 매일매일 갈아신고, 갈아입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각각 3장씩 필요합니다. 팬티와 런닝, 양말은 2개씩 챙겨가지고 가세요.

3. 츄리링과 깔깔이는 필수..
 - 지금은 가을 / 겨울이라 춥더군요.. 침상에서 전투화 벗고 왔다갔다 했는데, 동상걸리는 줄 알았습니다..(꾀병~ㅋ)
 - 여름이면 반바지를 가지고 가시구요..(저 같으면 팬티만 입겠는데, 남들보기에 민망하니깐 반바지라도 입어야겠죠??ㅋ), 겨울은 츄리링과 깔깔이 필수로 챙겨가세요.. 군대가면 밖의 온도보다 여름에는 20도는 덥고, 가을부터는 20도 정도 추워지는 것은 말 안해도 당연히 아시는 거 잖아요.. 군복만 입으면 이상하게 더 이상기온이 생기네요..ㅋㅋ

4. 시간 떼울 것..
 - 휴대폰이나 MP3, 게임기는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동원훈련장이 좋아서 그런지, 처음부터 걷으라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동원훈련장에서 할 꺼 없어요.. 그리고 안 걸리면 될 뿐더러, MP3나 게임기는 항상 할 수도 없지 않습니다. 훈련중에는 집중적으로 훈련받으시고, 여가시간에 노세요.. 그것을 강추합니다.
아참!! 그리고 저는 YEPP PB2 MP3인데요, 충전을 일반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하거든요..
군대안에서는 USB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USB로 충전해야하는 것은 만땅시켜놓고 가시던지, 아님 충전기(USB 제외)를 가져가시면 좀 더 편할 것입니다.

5. 뭐 간식거리 몇 개 사가지고 들어갈 사람은 그날 점심껏만 사가지고 들어가라 하는데..
굳이 사실 필요가 있을까 해요.. 전 버스타기 전에 간식 같은거 주던데.. 운이겠지만 말이예요..

이제 동원 훈련때문에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 훈련 잘 받으시구요.. 무엇보다 안에서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먼지도 많으니 먼지도 조심하시구요.. 그럼 이만..

[11월 6일] 매일 반복되는 회사 일상

Posted by MD워시퍼
2008. 11. 6. 22:21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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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새로우면서도 매일 지겨운 이 회사.. 또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하고 싶다. 다음 프로젝트는 검암에 있는 환경자원공사쪽으로 간다는데.. 잘 할 수 있을까? 매일 공부를 해야하는데.. 핑계이긴 하지만 발전을 많이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책도 많이 보고 그래야 하는데.. 책 읽는 속도도 느리고,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책도 못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