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네이트 테스트 중??

Posted by MD워시퍼
2010. 6. 10. 10:15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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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웹서핑을 하다가 보니깐..

익숙한 글자들이 보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시간이라서 그런가요??

지금 네이트 홈피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신가 봐요..

수고하세요.. 네이트 개발자님들..

"스위치" 라는 독서의 감상문

Posted by MD워시퍼
2010. 6. 2. 00:48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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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칩 히스 (웅진지식하우스, 2010년)
상세보기


ㅇ 누군가의 행동방식에 변화를 가하려면 먼저 그 사람의 상황을 바꿔주어야 한다

 => 과연 나의 행동에 대해 변화를 가지고자 한다면 나 자신의 상황을 바꿔주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행동을 바꿔야 하나? 어떻게 상황을 바꾸어야 하나..
이제 읽기 시작하였다.. 언제까지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씩 읽으면서 나의 생각도 정리해보고자 한다.

나의 자기소개서

Posted by MD워시퍼
2010. 2. 22. 01:0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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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일정..

Posted by MD워시퍼
2010. 2. 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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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지금은 AS센터..

Posted by MD워시퍼
2010. 2. 8. 14:35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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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가서 사직서를 제출하고, 각 은행들마다 들러서 볼일을 보고..

동생의 부탁으로 인해 용산에 와서 동생 카메라 AS를 해줄려고 기다리는 도중..

내 블로그에 와서 글을 봤더니..

왠걸.. 오랫만에 거의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온 것이다..

거의 1년만에 보는 현상.. 와~~ 신난다~~ㅋ

[2월 6일] 시달림

Posted by MD워시퍼
2010. 2. 7. 01:08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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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가 구정이라 만두를 만들었다..

만두가 만두를 만들다보니 만두가 만두다워졌다.. (뭐래니?ㅋ)

오늘 리틀지저스를 연습하면서 지금까지 모인 사람중에서 최고로 적게 모인 하루였다.

"우리때문에" 공연을 연습하는 토요일..

참석했던 친구들은 박정인, 박송이, 이혜림..

불참했던 친구들은 한별희, 이해나, 임의정..

불참했던 이유는

1. 한별희는 집안살림으로 인해 움직일 수 없는 상황.. ( 이 친구는 가정부도 아니고.. 무료봉사해주는 가정부.. 별희.. 아자 홧팅!!)

2. 이해나.. 2~4시까지 학원..

3. 임의정,.. 학교에 갔다. 2~4시 학원, 4~6 학생문화회관에서 교육..



리틀지저스를 연습을 하면서 오늘 간식은 "고구마" 
고구마긴 고구마인데.. 사실 우리집에 있는 고구마가 맛있긴 했다..ㅋ
오늘 모였던 친구들만 고구마를 먹고, 영임샘이 싸온 샌드위치(?)도 먹고
리틀지저스 연습 마치고 나서는 토익공부를 하였다.
오늘으 많이 피곤하더라.. 근데 집에 오니.. 이거 뭥미.. "만두!!"

만두는 해놓은 것도 아니고, 해야한다고 하더라..
오랫만에 어머니와 함께 만두를 빚었다.
어차피 해야할 것 즐겁게 만들자.. 1.. 2.. 5.. 10.. 20.. 30.. 40.. 50.............

이건 언제까지 만들어야 하니??

어미니 왈~ "응.. 만두피 200개야.." "헉!!"

결국 10시부터 시작되었던 만두는 12시 30분이 되어서야 끝났다..
MD!! 오늘 하루 수고했어~~

MD워시퍼의 2010년 운세

Posted by MD워시퍼
2010. 2. 4. 17:05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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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트랙백 한번 해보려고 이런 짓도 한다..ㅋ


=> 이 타입의 사람에게는 이런 경향이 있다.
+ 기존 개념에 사로잡히지 않는 발상력이 있다.
+ 「신부」라는 말에 매력을 느낀다.
+ 낡은 것을 소중히 한다.
+ 여성적이다.
+ 매사 진지하게 임한다.
+ 이것이라 결정하면 완고하다.
+ 있을 수 없는 일을 경험했던 적이 있다

특히 MD 에게는 이러한 경향이 있다.
・언젠가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실연하면 스토커처럼 되기 쉽상이다.
・책을 살 때 위에서부터 2권째를 잡는다.
・좋아하는 음식이 조금 특수하다.
・좋아하는 사람의 충고는 왠 일인지 잘 듣고 있다.

나로부터 MD 에게의 어드바이스
・가끔은 성인사이트 이외의 사이트도 봐 둬라.

난 지금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Posted by MD워시퍼
2009. 12. 30. 13:09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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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표.. 나의 꿈..
도대체 난 무엇일까?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난 지금 무엇을 해야하지? 어딘가에 열정을 가지고 나의 꿈을 가져야 할 때인데..
나는 잠시 동굴안에 들어가고 싶다.
책을 읽으며,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 늦은 시간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이 든다..
나의 생활.. My Life.. 다시 한번 생각하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쉼이 필요하다. 정말 지친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실수투성이다.. 어느 하나에 집중할 수 없다. 끌려다니는 듯 하다.
나 자신에 대해 책임을 져야할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완벽한 것을 추구한다. 나도 그러 삶을 살아야 하나? 지금부터 연습해야 하나?
나의 스승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공통적인 것이 있다. 바로.. 퍼펙트.. 완벽..
어떻게 보면 기본일수도 있지만, 나는 그렇지 못하게 살았다. 아직 어리다.
나 자신을 가꾸는 한해가 되었음 하는데.. 그것이 힘들다..

내가 서고자 하면 남을 먼저 세우라...

Posted by MD워시퍼
2009. 12. 21. 14:57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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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가르침에 "인(仁)이란 자신이 서고자 할 때 남부터 서게 하고, 자신이 뜻을 이루고 싶을 때 남부터 뜻을 이루게 해주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내가 서고자 하면 남을 먼저 세우라 하고, 내가 이루고자 하면 먼저 남을 이루게 하라"는 말에서는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남에게 양보하라는 의미로도 들린다. 하지만 공자의 참뜻은 결코 그런 비굴한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 다음, 자신의 목표를 이루라는 행동을 나타낸 것이다. 군자가 행하는 순서는 이래야 한다고 가르친 것이다.

드디어 뮤지컬을 마치다

Posted by MD워시퍼
2009. 12. 21. 13:19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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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0일에 행했던 내리교회 성탄페스티벌..

초등부 뮤지컬안에서 선생님으로 배우를 했던 하루..

역시 나에게는 연극은 내 적성이 아닌가보다.. 라는 생각..

노래도 안되고.. 발음도 안되고.. 단지 되는 것은 율동.. 워십 뿐..

하나님 그래도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