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링컨을 보다

Posted by MD워시퍼
2014. 5. 17. 12:00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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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누나와 쇼핑을 하기 위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림점을 찾았다. 거기서 우연히 보게된 "링컨"이라는 차.





멋있다. 가격은 5300만원대.
여름때 놀러다닐때 폼 좀 나겠는걸?ㅋ

[청평 켄싱턴리조트] 청평 풍림리조트가 켄싱턴리조트로 바뀌었네요

Posted by MD워시퍼
2014. 5. 9. 23:00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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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랜드그룹에서 풍림리조트를 인수했다네요

이랜드그룹은 지난 4일에 "풍림리조트 2곳을 약 300억원에 인수하게 됐다"며 "그룹의 신성장동력인 호텔.레저부문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는 그룹 내 호텔·레저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이랜드파크가 풍림산업의 리조트 부문인 제주점과 청평점 2곳의 자산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오는 18일 부로 소유권을 넘겨 받게 된다.

제주풍림리조트는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객실수는 246실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청평 리조트는 경기도 가평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7층으로 176개 객실이 있다고 한다.
이 두 지점 모두 천혜의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연회장과 수영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랜드는 한국콘도 제주중문점과 켄싱턴리조트 제주점에서 266실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황금 연휴에는 켄싱턴 리조트로 바뀐 청평 풍림리조트를 다녀왔어요.
아직 간판이랑 도색이 바뀌지 않아서 풍림리조트라고 써있기는 한데, 인수한지 2,3주 밖에 안되어서 아직 리모델링 공사 전이라서 그런가봐요.

생각보다 꽤 넓고 방도 깨끗하니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네요.
일요일에 출발했더니 비가 오네요ㅠㅠ
바베큐로 고기 구워먹으려고 했건만....친구들과 ㅠㅠ하고 있는데ㅋ~ 센스있는 리조트네요.
원두막 같은 정자가 있어서 미리 예약하면 요 자리에서 먹을 수 있어요. 밤이라서 사진을 못찍었는데 우리는 미리 리조트에 얘기해서 자리를 찜해서 비오는 풍경보면서 야외에서 바베큐 냠냠했어요^^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았지만 비맞으면서 먹는거는 별로잖아요.
정자에서 바베큐를 먹을 수 있다는게 참 좋네요

방은 침대방 하나와 일반방이 하나 있었어요.
관리도 잘되어 있어서 깔끔쟁이 친구도 대만족했어요. 이불도 넉넉히 들어있고, 비와서 약간 쌀쌀했는데 난방도 넘 따뜻하게 해줘서 반팔입고 있었답니다.

지하에 부대시설이 많아요.
당구장에 당구치는 사람들이 꽤 있네요.

오락실~^^


지하에 편의점이 있어요.
주말에는 새벽 1시까지
주중에는 밤12시까지 문을 여니까 참고하세요.

저는 24시간인줄 알고 아이스크림 사먹으러 갔는데 문이 닫혔어요ㅠㅠ
모닝 부페가 있네요~^^
담날 아침이용했어요.

주방은 냄비 큰거 작은거.후라이팬, 식기는 4인기준으로 있어요.국자, 뒤집개, 도마,칼은 있는데 캔따개는 없어서 캔가져간건 못 먹었네요.

원터치 캔으로 사가세요.
정면이 침대방.
왼쪽이 온돌방.
오른쪽 욕실.

여름에 조카들 델구 와야겠어요.
여름엔 수영장이 있어서 그냥 리조트에서만 놀아도 될 듯해요.

우리가 밤에 바베큐 해먹은 정자는 요런 모습예요.
비가와도 눈이와도 걱정없이~^^♥

<출처 : 엘리의 작은 행복>


"기독교적 코드 많아 더 재미있다"…영화〈겨울왕국〉

Posted by MD워시퍼
2014. 2. 5. 15:40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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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가 2014년 1월 한국에 내놓은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의 흥행 속도가 무섭다. 개봉 18일 만인 지난 2일 누적 관객 600만을 돌파해 역대 외화 흥행 성적 9위에 등극했다. 관객과 전문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마지막 스크린을 올리고 났을 때 상황은 더 예측하기 어려워 보인다. 그런데 이 영화.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독교적 요소가 매우 충실하게 들어있어 반갑다. 트라우마(죄)로 인해 얼음 속에 꼭꼭 숨어버린 엘사(인간)를 구하고자 목숨까지 내놓는 안나의 절대적 사랑(그리스도)이 주요 스토리 라인이다. 기독교적 코드로 〈겨울왕국〉을 리뷰 해봤다.



눈과 얼음을 다스리는 능력을 가진 엘사,

그러나 산천이 푸른 아들렌왕국 궁전에는 왕과 왕비, 그리고 두 딸인 엘사와 안나가 살고 있다. 하지만 왕국에는 한 가지 근심이 있다. 언니 엘사가 갖고 있는 능력 때문인데, 손이 닿았다 하면 모든 것이 두껍고 날카로운 얼음으로 변해 사람들을 해친다.

어느 날 엘사가 동생 안나와 놀아주다 그만 크게 다치게 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엘사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 꽁꽁 숨어 지내는 길을 선택한다. 10여년 후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한 여왕즉위식 날, 엘사의 숨겨온 능력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만다. 사람들은 그런 엘사를 ‘몬스터’라 부르며 두려워한다. 결국 엘사는 높디높은 산으로 도망쳐 자신만의 얼음궁전을 만들고 이전 보다 더 깊은 어둠속으로 숨어버린다. 이때 안나가 언니 엘사를 구하기 위해 나서고 끝내 언니 대신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데…….,

영화 〈겨울왕국〉은 안데르센 동화 ‘눈의 여왕’을 모티브로 만들었지만, 곳곳에 기독교적 코드가 포진해 있어 흥미롭다. 원죄를 짓고 에덴을 떠난 인간과 그를 구하기 위해 생명까지 바친 예수, 선과 악, 절대적 사랑 등이 핵심 코드다.


사람을 해치는 타고난 능력...원죄, 누가 구할 것인가


엘사는 눈을 만들어내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하지만 화가 났을 때 내던져지는 두껍고 날카로운 얼음들은 주위 사람들을 위험에 빠트리는 무기일 뿐이다. 선천적인 이유인지 후천적인 이유인지 잘 알지 못한 채 그 능력은 점점 더 커져서 하나뿐인 동생마저도 위험에 빠트리는 아찔한 상황이 된다. 부모는 그 능력을 숨기라고 손에 장갑을 씌워주고 엘사도 자신을 들킬까봐 꼭꼭 숨어버린다. 마치 에덴에서 죄를 짓고 숨어버린 아담과 하와처럼 말이다.


여기서 엘사의 능력은 그녀에게 원죄에 해당한다. 그리고 여왕에서 하루아침에 마법을 부리는 ‘몬스터’로 내몰려 깊은 어둠 속에 살아가는 엘사는 인간을 대변한다.


그런 엘사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나선 구세주는 바로 안나. 안나는 우여곡절 끝에 만난 언니 엘사에게 아들렌왕국으로 돌아가자고 간청하지만 거절당하고 오히려 공격을 받아 생명이 위태롭게 된다.


안나를 구할 수 있는 해독약은 오직 진정한 사랑. 그러나 찾기는 쉽지 않다. 몸이 점점 죽음에 가까워 질 때 즈음, 궁전사람들에게 붙잡혀 온 언니 엘사가 막 죽임을 당할 처지에 놓이자 안나는 자신의 몸을 던져 언니를 구하고 대신 죽는다. 인간의 죄를 구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지만 철저히 거절당한 채 죽임을 당하는 그리스도의 모습이다.


이때 비로소 엘사는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고 차갑게 식은 동생을 끌어안고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엘사의 참회가 진정한 사랑이 되었던 것일까, 죽은 안나는 언니의 품속에 다시 살아나 행복한 결말을 맺는다. 여기엔 기독교의 아가페 사랑과 부활 코드가 숨어있다.  



이번 영화 〈겨울왕국〉과 관련해 미국 휴스턴침례대학의 콜린 가르바리노 교수(역사학)는 2013년(미국은 지난해 개봉) 가장 기독교적인 영화라고 정의했다.


콜린 교수는 “영화는 엘사와 안나 두 주인공을 통해 각각 인간의 원죄와 숭고한 희생정신을 전하고 있다”며 “예수는 인간의 원죄를 대속하기 위해 죽임을 당하지만 다시 부활해 사람들이 화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 모든 것이 영화 속 내용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또한 “얼음과 눈을 다스리는 마법의 능력을 가진 엘사와 동생 안나는 성경 속 사탄과 예수, 악과 선을 대변한다”며 “기독교에서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죄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깨트린다는 메시지가 있다”고 전했다.


우리 각자 갖고 있는 ‘엘사의 트라우마’


이 영화가 무서운 속도로 흥행하고 있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아마도 어린이와 어른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일 것이다.


과거 어떤 상처로 인한 트라우마를 벗어내지 못한 채 외롭게 자신을 숨기며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바로 엘사이기도 하다. 마음속에 얼음처럼 박혀 있는 한두 개의 트라우마는 시간이 지나면서 ‘외톨이, 몬스터’로 성장해 때로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 가족 혹은 친구들을 등지게 하는 기재로 작동한다.


하지만 엘사가 자신의 트라우마를 벗어던지고 왕국 사람들 앞에 나가 당당하게 섰던 것처럼, 영화는 우리에게 상처에서 벗어나 빛으로 나오라고 말을 건다. 그럼 사람을 해치는 얼음 대신 더운 여름 왕국 사람들을 위한 시원한 스케이트장을 만드는 선한 능력으로 탈바꿈 될 것이라고. 다만 필요한 것은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다. 돌멩이 요정 트롤이 남긴 명언 “외톨이에게 필요한 것은 포옹이다”를 기억한다면 말이다.


<출처 : 여주동행>


[워시퍼의하루] 나의 블로그는 몇 등 일까요? (최고 169,730위)

Posted by MD워시퍼
2013. 9. 30. 10:29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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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빅키워드>


ㅇ 2013년 9월 10일 : 331,196위



ㅇ 2013년 9월 23일 : 197,181위


ㅇ 2013년 9월 30일 : 181,342위


ㅇ 2013년 10월 14일 : 169,730


[워시퍼의하루] 베스트 웹문서 등극..

Posted by MD워시퍼
2013. 8. 29. 14:41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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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구글의 베스트 웹문서에 등극했다.


내가 얼마나 검색을 많이 했는지.. 흑흑..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나 혼자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숨어서 나의 블로그를 찾아온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블러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도부터 2013년 07월 16일 현재까지의 블로그 방문자 월별 통계

Posted by MD워시퍼
2013. 7. 11. 11:28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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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6,378
2013.067,498
2013.051,436
2013.041,480
2013.031,884
2013.021,152
2013.012,282
2012.122,710
2012.111,547
2012.101,434
2012.091,595
2012.082,945
2012.072,951
2012.061,845
2012.051,724
2012.041,649
2012.032,412
2012.021,027
2012.011,218
2011.121,274
2011.11617
2011.10401
2011.09393
2011.08522
2011.07570
2011.06426
2011.05422
2011.04502
2011.03596
2011.02516
2011.01448
2010.12558
2010.11666
2010.10775
2010.09710
2010.08699
2010.07847
2010.061,329
2010.05943
2010.04753
2010.03824
2010.021,484
2010.011,024
2009.121,217
2009.111,069
2009.105,762
2009.097,518
2009.081,260
2009.071,295
2009.061,277
2009.052,027
2009.0414,191
2009.0345,563
2009.0271,293
2009.01174,631
2008.1274,445
2008.1178,605
2008.1013,693
2008.0910,136
2008.081,344
2008.071,208

총 방문자수

5 6 9 0 0 0 0 


성공하는 사람들의 4가지 두뇌 활용 전략

Posted by MD워시퍼
2013. 7. 6. 14:46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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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이름을 마치 친한 친구라도 되는 양 팔고 다니는 사람이 주변에 한 명쯤은 있을 것이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인드라 누이, 마크 저커버그, 오프라 윈프리 같은 거물의 이름이 언급되면 대화는 갑자기 잠잠해지고 사람들의 호기심과 흥미가 자극된다.

일단 이렇게 성공한 사람의 이름을 거론하면 ‘내 사촌이 JK 롤링의 에이전트의 동생이야’라는 말보다는 발언에 권위가 실린다.

눈치 빠른 사람들은 잘 알고 있을 테지만 요즘은 두뇌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시대가 됐다. 인지신경과학은 인간 두뇌의 놀라운 능력(특히 두뇌를 최대로 활용해 성공하는 능력)을 밝혀내고 있다.

성공을 거둔 어떤 사람의 두뇌에 대해 모두가 궁금해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분야에서 제대로 명성을 얻은 것이다.성공을 거머쥔 사람들이 두뇌를 활용하는 4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첫째는 ‘기회 포착력(Opportunity Radar)’이다. 기회 포착력이란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이나 상황을 알아보는 능력이다. 그 비결은? 정확한 타이밍에 정확한 장소에 있기 위해서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것이다. 현재 받는 연봉에 안주하지 않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자기자신조차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새로운 사고를 하는 것이다.

성공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길게 늘어선 줄에서 남들과 같이 기다렸다가 ‘성공으로 가는 대관람차’에 올라타는 것이 첫 번째 방법이고, 아무도 시도한 적 없는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 ‘나만의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스스로 만드는 것이 두 번째 방법이다. 안전이 입증되지 않은 ‘놀이기구’를 타려면 당연히 용기가 필요하다. 진정한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의 두뇌는 위험을 관리하는 능력 또한 갖추고 있다.

둘째는 ‘최적의 모험 판단력(Optimal Risk Gauge)’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 어떻게 위험을 무릅써야 하는지 안다. 그들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이런 판단력을 배양한다. 기업가로서의 위험만 말하는 게 아니다. 시간, 인간관계, 재정적 위험, 창의적 위험 등 모든 종류의 위험을 말한다.

위험이 거의 없거나 위험이 너무 많으면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낳는다는 연구 결과가 이미 많이 나와있다. 중간 정도의 위험은 적절한 도전의식을 불어넣어준다.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유지시켜주고, 부진의 늪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지식과 통찰을 얻을 여유를 주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심리적 안전지대 밖에서 안정을 찾고, 위험과 위험을 회피하는 패턴에 대한 경험을 축적하고, 계획이 실패로 돌아갔을 때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본인의 능력에 대해서 냉정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너무 주눅들 필요는 없다. 성장 잠재력과 지식, 기술이 있다면 성공 기반은 탄탄하다.

셋째는 ‘재능 파악력(Talent Meter)’이다. 재능 파악력은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자질이다. 어떤 경로를 통해서 얻게 됐든 재능은 성공의 밑거름이다.

어떤 사람이 자신은 특정 업무를 잘 한다고 굳게 믿는데 현실은 그가 능력이 있다고 도저히 말할 수 없는 수준일 경우보다 더 서글플 때가 또 있을까(‘아메리칸 아이돌’ 예선에 참가한, 자신이 음치가 아니라고 믿는 음치들을 떠올려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학계에서는 이 같은 인지편향에 대해 ‘더닝 크루거 효과’ 또는 ‘무능력자의 이중 불행’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재능 파악력이 뛰어나다. 이들은 자신의 능력과 기술을 평가하는 작업을 한시도 게을리하지 않으면서, 성공 잠재력을 매일매일 스스로에게 업데이트한다. 자신의 강점을 알고, 그보다 더 중요하게는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서도 약점이 있다는 사실에 주눅들지 않는다.

성공을 성취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재능을 점검한다. 끊임없이 배우고, 정보를 수집하고, 멘토를 찾고, 연습하고, 읽고 또 읽고, 사적・공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평가하고, 재능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담하게 보완하는 노력을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두뇌는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가득 채운 다음에 또다른 정보를 담을 여유 공간마저 남겨둔다.

넷째는 ‘목표 집중력(Focus Laser)’이다. 윗 단락에서 정보라는 얘기가 나온 김에 말하자면 요즘 ‘정보의 홍수’라는 말이 자주 회자된다. 목표 집중력은 집중, 목표의식, 동기부여, 집중력 방해 등 우리 두뇌의 많은 부분을 규정 짓는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목표에 오롯이 집중하고 다른 요인들 때문에 주의력을 잃지 않는다.

우리는 ‘기회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그 기회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서 혹시 인생을 바꿔놓을 절호의 기회를 놓친 것은 아닐까 불안해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두뇌는 집중력을 잃지 않는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현재 집중하고 있는 목표와 관련 없는 다른 기회가 오면 정중하게 거절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가정과 직장에서 해야 할 일을 줄이고, 목표와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예산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잡다하게 벌이지 않는다.

두뇌를 활용하는 전략에 관한 연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첫 단락에서 설명한 ‘유명인의 이름을 마치 친한 친구라도 되는 양 팔고 다니는 사람들’은 최신 전자기기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할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가장 효율적인 ‘기기’를 최대로 활용하기만 한다면 모두들 그 ‘기기’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다행인 것은 여러분은 이미 그 기기를 갖고 있다. 바로 여러분의 두뇌다.


<출처 : 월스트리트저널 >

티스토리.. 나도 참 좋아하는데요.

Posted by MD워시퍼
2013. 5. 28. 20:24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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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티스토리에 들어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노트북에서 점점 멀어지고, 스마트폰으로 옮겨지는 트랜트라 그런 것일까?


점점 티스토리를 하지 않게 된다. 블로그 관리를 하지 않게 된다.


한동안 블로그에서 벗어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활동을 하였다.

(그렇다고, 정말 열정적으로 한 것도 아니지만 말이다.)


지금 텀블러(tumblr) 또는 워드프레스(WordPress)로 옮길려고 한다.


1. 워드프레스는 요즘의 트랜드다. 왠만한 블로그나 홈페이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2. 텀블러, 워드프레스만큼의 홈페이지 역할은 하지 않지만, 뭐니뭐니해도 워드프레스의 3G 용량제한이 없다는 점이 장점이 아닐까 한다.


그러므로 나는 이렇게 할까 한다.


나의 블로그인 "워시퍼의 하루"는 티스토리에서 벗어나, 텀블러나 워드프레스로 옮길려고 한다.


기존의 자료가 아깝기는 하지만, 이글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든 찾아오겠지요.


나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면요..


아마 5년 이상을 이 티스토리를 이용한 것 같다.


모든 검색엔진에서 "워시퍼의 하루"라고 치면 나왔는데..


팀블러나 워드프레스에서 "워시퍼의 하루"가 보이면 인사한번 해주세요~~^^

[워시퍼의 어록] 인간을 바꾸는 방법

Posted by MD워시퍼
2012. 12. 22. 08:29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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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3가지 뿐이다.

  1) 시간을 달리 쓰는 것

  2) 사는 곳을 바꾸는 것

  3)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 빨리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멀리 가는 것이 중요하다.

  조금 빠르다고 자만하지 말고, 조금 늦다고 불평하지 말자 

[MP3] 사랑은 후루룩 (후루룩 칼국수 송 , 농심 CM송) - 아이유(IU)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19. 13:29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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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후루룩 내게로 다가와
사랑은 후루룩 내맘에 들어와
차가운 내 입술 따뜻하게
허전한 내 마음 가득하게

** 사랑은 모락모락 칼국수처럼
사랑은 부들부들 칼국수처럼
오늘도 너땜에 개운하게
사랑은 너땜에 칼칼하게

* 호호호호 후루루룩 후후후후 후루룩
난 너 땜에 참 좋아 오오
호호호호 후루루룩 후후후후 후루룩
난 널 보면 참 좋아
난 푹 빠져버렸어

* Repeat

** Repeat

* Repeat

오 사랑해 후루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