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예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동안.. 내 머리속에 스치는 찬양..
"노아"의 "어떤 이야기"입니다..
아주 오래 전.. 동화같은 얘기..
날 위해 이땅에 오신 분 있죠..
날 사랑하시어 큰 사랑 이루기 위해
그 분은 이곳에 오셨죠
그 분은 아주 낮은 모습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러 했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분을
핍박하며 끝내 십자가에..
많은 멸시와 채찍질에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믿었던 제자들의 배신에
주님은 사랑으로 보답하셨죠
날 위해 십자가
달리셨던 주님..
이 작은 날 위해
주님은 죽으셨으니
이제부터 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루 하루를 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