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4일]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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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내가 너무 힘이 듭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너무 벅찹니다.
제 뜻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 뜻대로, 주님 생각대로 행동해야 하는 저의 모습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 뜻대로 하려고 해서 그런 것일까요?
저도 많이 나약하고, 부족하지만..
어떻게 리더의 역할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것이 나의 리더십일까요?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생각해야만이 저의 리더십이 나오는 것일까요?
주님 도와주소서..
어떻게 해야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2월 25일 ~ 27일까지 초등부 겨울성경학교가 있다고 합니다.
저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교만하지 않은.. 나 자신을 높이지 않게 하소서
겸손하게 하소서..
나의 잘못됨을 버리게 하소서
기도의 용사가 되게 하소서
매일 기도하게 하소서
히스기야처럼, 이사야처럼, 엘리야처럼, 예수님처럼...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너무 벅찹니다.
제 뜻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 뜻대로, 주님 생각대로 행동해야 하는 저의 모습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 뜻대로 하려고 해서 그런 것일까요?
저도 많이 나약하고, 부족하지만..
어떻게 리더의 역할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것이 나의 리더십일까요?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생각해야만이 저의 리더십이 나오는 것일까요?
주님 도와주소서..
어떻게 해야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2월 25일 ~ 27일까지 초등부 겨울성경학교가 있다고 합니다.
저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교만하지 않은.. 나 자신을 높이지 않게 하소서
겸손하게 하소서..
나의 잘못됨을 버리게 하소서
기도의 용사가 되게 하소서
매일 기도하게 하소서
히스기야처럼, 이사야처럼, 엘리야처럼, 예수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