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실패가 아닌 성공을 떠올려라

Posted by MD워시퍼
2015. 1. 30. 12:09 Feeling/일지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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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렇게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고 끊임없이 후회하고 실패를 떠올리는 것은 뇌를 극도로 위축시키는 결과를 낳습니다.

당신이 과거에 실패했거나 망신당했던 경험을 누군가가 하루에도 몇 번씩 들추어낸다고 상상해보세요.
과연 우리 뇌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런 상황을 반복하면 우리의 뇌에서 정서와 기억을 담당하는 편도와 해마는 심하게 쪼그라들게 됩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담은 생각이 당신의 뇌 안에 독성 물질을 분비시켜 뇌가 물리적으로 오그라들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그래서 중요합니다.
실패를 통해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부정적인 감정을 확대 재생산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패를 통해 우리는 다음 성공의 발판을 마련해야 합니다.

실패가 아닌 성공을 떠올리세요.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 대신 긍정적인 감정을 상상하면 됩니다.
뇌가 살아나고 당신의 삶이 변화합니다.

[일지희망편지] 아이의 꿈과 상상력을 존중하라

Posted by MD워시퍼
2015. 1. 22. 09:26 Feeling/일지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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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상상과 현실을 따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꿈꾸고 상상하게 하십시오.

머릿속으로 꿈을 이룬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렇게 될 것을 믿고,
성과가 현실로 나타날 때까지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꿈과 상상은 잠자고 있는 뇌를 흔들어 깨울 유일한 도구입니다.

[일지희망편지] 뇌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Posted by MD워시퍼
2014. 12. 30. 13:22 Feeling/일지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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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말을 잘 실감하지 못합니다.
피아노 건반으로 비유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매일 똑같은 건반만 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뇌에는 수십억 개의 음색을 가진 건반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뇌가 있고 그 뇌는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매일 하나씩 변화를 선택해보세요.
당신도 몰랐던 당신의 능력이 펼쳐집니다.

[일지희망편지] '뇌'를 운전하다

Posted by MD워시퍼
2014. 12. 17. 10:12 Feeling/일지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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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야생마와 같습니다.
길들이지 않고 함부로 올라타면 어디로 날뛸지 모르니 위험천만합니다.
뇌를 모른 채 운전대를 잡으면 결코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없습니다.
뇌는 우리 생명의 중심입니다.
어떻게 잘 길들여서 운전하느냐에 따라 삶이 180도 바뀔 수 있습니다.

[일지희망편지] 웃는 뇌 만들기

Posted by MD워시퍼
2014. 12. 11. 10:33 Feeling/일지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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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두뇌 계발에 빠지지 않는 훈련법은 바로 '웃는 뇌 만들기'입니다
그렇다면 웃는 뇌는 어떻게 만들까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다 보면 행복해집니다.
뇌는 웃는 시늉만 해도 실제로 웃는 것과 비슷한 생리 작용을 보입니다.

기분이 울적할 때는 무조건 입꼬리부터 올리세요.
기분이 점점 좋아집니다.

큰 소리로 아이와 함께 웃어보세요.
식사하기 전이나 가족모임을 하기 전, 한바탕 큰 소리로 웃고 시작해 보세요.

웃는 만큼 복이 들어오고 웃는 만큼 뇌도 밝고 건강해집니다.

[일지희망편지] 당신의 뇌는 꿈을 먹고 자란다

Posted by MD워시퍼
2014. 6. 3. 12:51 Feeling/일지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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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에 원대한 꿈을 선물하세요.

당신이 발휘할 수 있는

최대 에너지와 최고의 능력, 최선의 지혜를

짜내야 이룰 수 있는 꿈을 그려보세요.


현재의 당신이 마주한 한계를 무너뜨리고

비약적인 도약을 가능케 하는

목표를 세워보는 겁니다.


어렵고 두렵다고 해서

한계의 테두리 안에서 세운 목표는

꿈이 될 수 없습니다.


애쓰지 않아도 쉽게

이룰 수 있는 목표에 대해

뇌는 자신의 능력을 100%

활용하지 않기 때문이죠.


위기를 기회로 창조하는 사람이 되세요.

높은 가치와 원대한 꿈을 추구하세요.

그러면 당신의 뇌는

그에 합당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일지희망편지] 오감과 뇌

Posted by MD워시퍼
2012. 9. 5. 22:42 Feeling/일지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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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주인으로서
리더십을 회복하십시오.

뇌의 주인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도 적절하게 처리해야 하지만,
내부에서 생성되는 정보도
책임질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 스스로 주체성을 가지고,
창조적인 정보가 생성될 때
오감에 따라 혼란스럽게
휩쓸리는 뇌가 아니라,
뇌의 뜻대로 오감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일지희망편지] 너는 지금 뇌를 잘 못 쓰고 있어

Posted by MD워시퍼
2012. 8. 23. 23:49 Feeling/일지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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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잘 쓰자’는 말 대신에
‘뇌를 잘 쓰자’는 말을 하면
자신을 좀 더 선명하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줍니다.

마음을 바꾸기는 어렵지만
뇌에 있는 정보를 바꾸기는 쉬우므로
행동을 바꾸기도 그만큼 쉬워집니다.

자녀가 어릴 때부터
뇌와 친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기 바랍니다.

자녀가 덤벙대며 실수를 했을 때
‘넌 도대체 왜 그 모양이냐?’ 라고 말하면
아이는 자신을 무가치하게 느끼게 되고,
자신감과 의욕을 잃게 됩니다.

대신에 ‘넌 지금, 뇌를 잘못 쓰고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한 호흡 쉬었다가 잘못된 행동 대신
뇌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 주면 됩니다.

주체가 ‘너’가 아니고 ‘뇌’가 되면
대부분 아이들은 고쳐야 할 행동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뇌에게 거짓말을 해봐

Posted by MD워시퍼
2011. 9. 24. 08:59 Good Articles/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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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하루 평균 200번의 거짓말을 한다고 한다. 이는 8분에 한 번꼴로 거짓말을 하는 셈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또한 거짓말을 한다고 하는데, 뇌가 진화한 고등동물일수록, 신피질이 발달한 개체일수록 거짓말의 능력은 더 뛰어나다고 한다. 그만큼 남을 속인다는 것은 복잡한 정보처리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복잡한 거짓말에 담긴 진실은 무엇일까?

뇌야, 하얀 거짓말 줄까? 빨간 거짓말 줄까?

거짓말은 복잡하고 다차원적인 접근의 행동으로 집단, 사회생활과도 연관된다. 부지런히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이들에게 거짓말은 다른 이들과 함께 살아가기를 원하는 데서 기인하는 하얀 거짓말이 대부분이다. 하얀 거짓은 진실이라는 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피하기 위해, 사실의 직선 코스를 두고 우회라는 주변 길로 돌아가는 것이다. 요즘 주목받고 있는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도 혜택의 성격을 띤 일종의 하얀 거짓말이다. 라틴어로‘기쁘게 하다’라는 의미를 가졌지만 현재는 위약僞藥 또는 위치료의 의미로 쓰이고 있는 플라시보 효과는 실제는 일어나지 않은 일을 일어난 것처럼 정보만 주는 것으로, 인간의 심리가 뇌의 작용에 영향을 주고 다시 인체 생리에 영향을 미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하얀 거짓말처럼 기분 좋게 웃어 넘어갈 수 있는 거짓말도 있지만,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기만적이고 악의적인 거짓말이다. 이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정보만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복수나 이득을 위해 악의 있는 거짓말을 무기로 동원한다. 최근 자신의 학력이나 경력을 속이고도 음모라며 끝까지 억울함을 호소하다가 사면초가의 증거들이 제시되자 황급히 눈물을 거두는 이들의 거짓은 진실보다 더 리얼하다. 정신병리학자들은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 현실을 오히려 허구라고 보며 자신이 만들어낸, 되고자 하는 허구의 세계를 진짜라고 믿는 것을 ‘리플리 효과ripley effetct’라고 부른다. 리플리는 사소한 거짓말로 시작해 점점 더 대담한 거짓말과 신분 위장으로 새로운 삶을 꿈꾸는 한 영화의 주인공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리플리 병은 개인의 야망은 크지만 그것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이 차단되어 있는 이들에게서 주로 나타난다고 한다.

거짓말을 들키지 않는 것도 뇌의 능력

남녀는 거의 비슷하게 거짓말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여자가 남자들의 거짓말을 더 잘 알아차리기 때문에  남자들이 거짓말을 더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렇다면 여자들에게는 어떻게 그런 능력이 있는 것일까? 상대방의 얼굴을 마주 보며 대화할 때, 한번에 여러 정보를 다루는 것에 익숙한 여자는, 남자가 의사소통보다는 공간 기능에 더 집중되어 있는 것에 비해 좌뇌와 우뇌에서 좀 더 핵심 영역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의 몸짓 신호를 많이 놓치게 된다. 또한 여자들은 자기가 어떤 거짓말을 누구에게 했는지 잘 기억하는 반면 남자들은 자주 잊어버린다. 두뇌의 해마상 융기(기억과 언어를 저장, 회복하는 두뇌의 부분)는 에스트로겐 수용기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남자 아이보다 여자 아이가 더 빨리 자라기 때문에 여자들은 정서적인 것과 관련된 것들을 더 빨리 기억한다. 이러한 이유로 여자들의 거짓말은 잘 통할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이전 거짓말을 잘 기억해내어 꿰뚫어보는 능력까지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거짓말, 너 지금 떨고 있니? 

심리학자 프로이트Sigmund Freud는 ‘입은 가만히 있어도 몸은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했다. 대부분의 거짓말은 탄로가 나기 마련이다. 완벽한 거짓말을 하는 거짓말쟁이나 완전하게 신뢰해온 사람이 하는 거짓말은 좀 힘들지만….한 뇌 관련 연구에 의하면 거짓말을 하는 동안에는 우리 몸이 각성 상태에 놓일 때 반응하는 뇌 부위인 두정엽(정수리 부위)이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순간적 상황에 미처 준비하지 못한 거짓말을 할 때는 고등정보처리 영역 중 하나인 ‘앞쪽 대상피질’이라는 뇌의 부위가 활발히 작용한다. 이 부위는 둘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갈등과 고민의 순간에 주로 반응하는 곳이기도 하다. 한편 미리 짐작된 상황에서의 거짓말은 과거의 사건에 대한 기억과 관계 있는 우뇌의 앞부분에 반응이 나타난다. 뇌는 거짓말의 상황을 예상치 못한 불안, 긴장 상태로 선포하고 몸에 경계령을 내리는데 이는 혈압, 맥박, 호흡 등에서 미세하게라도 신체 변화를 일으킨다. 이러한 이유로 거짓말은 상대의 시각이나 청각에서 미묘하게 포착되며, 거짓말 탐지(polygraph)도 이런 신체적 변화를 측정하는 원리에 의한 것이다.

신체적 변화에서 포착하지 못한다고 해서 거짓말의 위력에 무릎 꿇지는 마라. 몸이 안 되면 머리로!  일목요연한 논리의 알리바이를 갑자기 뒤집어 재생하게 하면 허구의 사실이기에 거꾸로 재생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런 점을 이용해 거짓을 잡아내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또한 최근엔 fMRI(기능성 자기공명영상)를 통해 거짓말을 할 경우와 진실을 말할 경우 다르게 변하는 뇌 부위 색으로 거짓을 구별해낸다고 하니, 거짓의 쇼에서 거짓 곱하기 거짓은 더 많은 거짓일 뿐, 진실이 될 수는 없다.

<출처 : 브레인월드>

재미있는 내용이라서 한번 가지고 와봤어요.. 내용이 괜찮네요..

[일지희망편지] 뜨거운 열정을 만드는 뇌

Posted by MD워시퍼
2010. 7. 16. 12:14 Feeling/일지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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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꿈과 희망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우리 뇌는 끊임없이 꿈과 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뇌는 꿈과 희망이 있을 때 건강해집니다.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뇌는 무력해집니다.

뇌가 꿈과 희망을 가지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꿈과 희망에 대한 열정으로
가슴이 뜨거운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열정은 자신이 만들고 키우는 것입니다.
뜨거운 열정을 생산하는 용광로는
바로 우리의 뇌입니다.

우리 뇌가 깨어나고, 뇌가 활성화될 때
열정은 살아나고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열정은 미래를 아름답게 만드는 힘입니다.
사람은 뜨거운 열정을 가질 때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말을 할 때나 생각을 할 때,
뇌에 불이 켜질 수 있는 말을 해야 합니다.
뇌가 꿈과 희망을 찾고,
뜨거운 열정을 창조할 수 있도록
말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나는 꿈과 희망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생각할 때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