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꿈의 그림자

Posted by MD워시퍼
2015. 1. 21. 09:34 Feeling/일지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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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꿈은 아름답지만, 항상 그 꿈 뒤에는 '장애'라는 그림자가 있습니다.
큰 꿈일수록 장애도 큽니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수많은 역경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인 이에게는 미래가 있지만, 피하기만 하는 이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주인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장애가 발생했다면 그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세요.
장애는 당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된 고마운 장치입니다.

[일지희망편지] 뜨거운 열정을 만드는 뇌

Posted by MD워시퍼
2010. 7. 16. 12:14 Feeling/일지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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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꿈과 희망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우리 뇌는 끊임없이 꿈과 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뇌는 꿈과 희망이 있을 때 건강해집니다.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뇌는 무력해집니다.

뇌가 꿈과 희망을 가지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꿈과 희망에 대한 열정으로
가슴이 뜨거운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열정은 자신이 만들고 키우는 것입니다.
뜨거운 열정을 생산하는 용광로는
바로 우리의 뇌입니다.

우리 뇌가 깨어나고, 뇌가 활성화될 때
열정은 살아나고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열정은 미래를 아름답게 만드는 힘입니다.
사람은 뜨거운 열정을 가질 때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말을 할 때나 생각을 할 때,
뇌에 불이 켜질 수 있는 말을 해야 합니다.
뇌가 꿈과 희망을 찾고,
뜨거운 열정을 창조할 수 있도록
말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나는 꿈과 희망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생각할 때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아침이 행복해 지는 글

Posted by MD워시퍼
2010. 5. 6. 09:23 Feeling/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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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에 대한
미련이나 바람은 어디로 가고
매일 매일에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오늘"은
결코 살아있는 시간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처럼
쓸쓸한 여운만 그림자처럼
붙박혀 있을 뿐입니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아무리 고달프고
괴로운 일들로 발목을 잡는다해도
그 사슬에 매여
결코 주눅이 들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사슬에서 벗어나려는
지혜와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요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멀리 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밝은 내일이란 그림의 떡과 같고
또 그런 사람에게 오늘이란 시간은
희망의 눈길을 보내지 않습니다.

사무엘 존슨은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 라고 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시간을 헛되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을 늘 새로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살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늘 공평하게 찾아오는 삶의 원칙이 바로 "오늘"이니까요.

난 지금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Posted by MD워시퍼
2009. 12. 30. 13:09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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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표.. 나의 꿈..
도대체 난 무엇일까?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난 지금 무엇을 해야하지? 어딘가에 열정을 가지고 나의 꿈을 가져야 할 때인데..
나는 잠시 동굴안에 들어가고 싶다.
책을 읽으며,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 늦은 시간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이 든다..
나의 생활.. My Life.. 다시 한번 생각하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쉼이 필요하다. 정말 지친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실수투성이다.. 어느 하나에 집중할 수 없다. 끌려다니는 듯 하다.
나 자신에 대해 책임을 져야할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완벽한 것을 추구한다. 나도 그러 삶을 살아야 하나? 지금부터 연습해야 하나?
나의 스승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공통적인 것이 있다. 바로.. 퍼펙트.. 완벽..
어떻게 보면 기본일수도 있지만, 나는 그렇지 못하게 살았다. 아직 어리다.
나 자신을 가꾸는 한해가 되었음 하는데.. 그것이 힘들다..

12월 9일.. 드는 생각..

Posted by MD워시퍼
2009. 12. 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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