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회사와 리틀지저스로 인해 설상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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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별로 회사에 가고 싶지 않았다..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내가 원래 맡은 일도 아닌데, 내가 왜 해야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처음부터 그 맡았던 담당자가 잘 했으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세상에 왜 편하게 살려고 하는 것일까?? 그것이 좋은 것일까??
왜 열심히 할려고 하지 않을까?? 열심히 하는 사람들만 바보인것인가??
오늘 내가 회사출근에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 리틀지저스를 맡겼어야 했다..
근데 점심먹은 후 얼마 되지 않아 줄줄이 날라오는 메시지들.. 오늘 참석 불가..
결국 오늘 연습은 취소되었다.
얘들아.. 우리 연습 좀 제대로 좀 하자.. 연습하는 시간은 싫지만, 맨날 놀수만은 없지 않니??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내가 원래 맡은 일도 아닌데, 내가 왜 해야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처음부터 그 맡았던 담당자가 잘 했으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세상에 왜 편하게 살려고 하는 것일까?? 그것이 좋은 것일까??
왜 열심히 할려고 하지 않을까?? 열심히 하는 사람들만 바보인것인가??
오늘 내가 회사출근에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 리틀지저스를 맡겼어야 했다..
근데 점심먹은 후 얼마 되지 않아 줄줄이 날라오는 메시지들.. 오늘 참석 불가..
결국 오늘 연습은 취소되었다.
얘들아.. 우리 연습 좀 제대로 좀 하자.. 연습하는 시간은 싫지만, 맨날 놀수만은 없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