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뮤지컬을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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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0일에 행했던 내리교회 성탄페스티벌..
초등부 뮤지컬안에서 선생님으로 배우를 했던 하루..
역시 나에게는 연극은 내 적성이 아닌가보다.. 라는 생각..
노래도 안되고.. 발음도 안되고.. 단지 되는 것은 율동.. 워십 뿐..
하나님 그래도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9년 12월 20일에 행했던 내리교회 성탄페스티벌..
초등부 뮤지컬안에서 선생님으로 배우를 했던 하루..
역시 나에게는 연극은 내 적성이 아닌가보다.. 라는 생각..
노래도 안되고.. 발음도 안되고.. 단지 되는 것은 율동.. 워십 뿐..
하나님 그래도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