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지금은 AS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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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가서 사직서를 제출하고, 각 은행들마다 들러서 볼일을 보고..
동생의 부탁으로 인해 용산에 와서 동생 카메라 AS를 해줄려고 기다리는 도중..
내 블로그에 와서 글을 봤더니..
왠걸.. 오랫만에 거의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온 것이다..
거의 1년만에 보는 현상.. 와~~ 신난다~~ㅋ
동생의 부탁으로 인해 용산에 와서 동생 카메라 AS를 해줄려고 기다리는 도중..
내 블로그에 와서 글을 봤더니..
왠걸.. 오랫만에 거의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온 것이다..
거의 1년만에 보는 현상.. 와~~ 신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