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이 형이랑 샴페인 매니아를 하면서 놀았다..
첨에는 대식이 형네 집에서 했다가, 속도가 많이 딸려서 PC방으로 옮겼다..
총 PC방에 있던 시간은 4시간.. 2000원으로 가격으로 게임을 했다..
샴페인 매니아.. 첨하는 게임이라 익숙하지는 않지만.. 대식이형의 인도에 따라
렙 20까지 키웠다..
현재 시간 새벽 4시..
잠시후 10시부터 아이들 가르쳐야 하는데..
언제 자고, 언제 아이들 가르칠지 걱정이다..
지금은 비가 내리는 중.. 시원해서 좋기는 하다만..
낼 집은 어떻게 갈지라는 생각이 한편으론 들기도 한다..
졸립다.. 이제 그만 얼굴, 손, 발 씻고 잘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