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계속 바빠지는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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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프로젝트가 얼마 남지 않았다.
10월 초면 마무리하고 투입된 프로젝트에서 빠질 것 같다.
내가 하던 일도 이제 마무리해야할 때.. 제대로 되어가고 있는지 걱정이다. 마무리 테스트해봐야하는데, 잘 돌아가는지도 걱정이고..
오늘은 회사를 마치고 친구를 만났다. 정말 오랫만에 만난 친구...
그 친구와 오랫동안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정말 오랫동안 기억될 그런 날일듯하다..
10월 초면 마무리하고 투입된 프로젝트에서 빠질 것 같다.
내가 하던 일도 이제 마무리해야할 때.. 제대로 되어가고 있는지 걱정이다. 마무리 테스트해봐야하는데, 잘 돌아가는지도 걱정이고..
오늘은 회사를 마치고 친구를 만났다. 정말 오랫만에 만난 친구...
그 친구와 오랫동안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정말 오랫동안 기억될 그런 날일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