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속의 포뇨"의 감명깊은 글

Posted by MD워시퍼
2009. 1. 1. 11:46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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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케..

우리 집은 폭풍속의 등대야..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집 불빛으로 용기를 얻고 있어

그러니까 누군가 지켜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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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의 빛..

우리를 통해 세상이 예수를 봅니다.

어둠에 있는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보며, 예수를 알아 갑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십시오.. 우리가 예수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세상은 예수를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