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신(神)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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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날’은 어느 이른 새벽에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며
명상하던 중에 떠오른 메시지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세계와 인류 앞에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설 수 있는 정신문화국가
홍익대한민국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신神의 날’이 오고 있습니다.
‘신인神人의 날’이 오고 있습니다.
하루 수만 명이 굶어 죽는 지구촌에서
인간이 만든 모든 문제를 신에게만 맡길 수는 없습니다.
진실 앞에 부끄러워할 줄 알고,
양심이 살아 깨어난 사람.
그 사람이 바로, 홍익인간이요,
인류와 지구를 구할 ‘신인’입니다.
새로운 정신문명의 시대는
신이 곧 인간이요, 인간이 곧 신인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세상입니다.
지금, 신인이 창조할 ‘신의 날’이 오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신이 되는 날,
국민주권의 위대한 꿈이 실현되어
대한민국에 홍익대통령이 탄생하는 날.
국민이 신이 되는 ‘신의 날’은 틀림없이 옵니다.
양심이 깨어난 신인이 만드는 나라.
가슴 뛰는 ‘신의 날’은 어김없이 옵니다.
대한민국은 4대 성인의 정신이 공존하는 나라요,
역사적 고난을 딛고, 민주주의를 실현한 나라입니다.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국민주권의 나라,
대한민국은 홍익의 건국이념으로
만인의 행복과 평화를 추구하는 나라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홍익정치, 홍익경제, 홍익문화는
복지대도의 정신으로 전 세계에 수출되어,
인류의 정치문화를 새롭게 창조하고,
물질문명의 시대를 넘어, 정신문명의 시대로 가는 길을 열 것입니다.
‘신의 날’은 반만년 전,
단군조선이 이루었던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복지대도福祉大道를 오늘에 되살리는 일입니다.
진정한 복지는 가진 자가 없는 자를 돕는 것이 아니라,
전 국민이 양심과 자존심을 회복하고,
인간성을 존중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신의 날’로 이루어질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
신인이 창조할 홍익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꿉니다.
신인이 바로 이 시대의 홍익인간입니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원망하거나 탓하지 않고,
스스로가 완전한 신임을 자각한 국민이 만드는 나라.
국민 모두가 미륵이요, 예수요, 부처가 되는 ‘신의 날’에
대한민국 국민은 깨달은 도통군자로,
신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2012년 12월 19일!
홍익대통령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
국민이 신神이 되는 ‘신의 날’은 틀림없이 옵니다.
양심이 깨어난 신인이 만드는 나라.
가슴 뛰는 ‘신의 날’은 어김없이 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바로,
홍익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조하는 위대한 신입니다
명상하던 중에 떠오른 메시지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세계와 인류 앞에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설 수 있는 정신문화국가
홍익대한민국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신神의 날’이 오고 있습니다.
‘신인神人의 날’이 오고 있습니다.
하루 수만 명이 굶어 죽는 지구촌에서
인간이 만든 모든 문제를 신에게만 맡길 수는 없습니다.
진실 앞에 부끄러워할 줄 알고,
양심이 살아 깨어난 사람.
그 사람이 바로, 홍익인간이요,
인류와 지구를 구할 ‘신인’입니다.
새로운 정신문명의 시대는
신이 곧 인간이요, 인간이 곧 신인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세상입니다.
지금, 신인이 창조할 ‘신의 날’이 오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신이 되는 날,
국민주권의 위대한 꿈이 실현되어
대한민국에 홍익대통령이 탄생하는 날.
국민이 신이 되는 ‘신의 날’은 틀림없이 옵니다.
양심이 깨어난 신인이 만드는 나라.
가슴 뛰는 ‘신의 날’은 어김없이 옵니다.
대한민국은 4대 성인의 정신이 공존하는 나라요,
역사적 고난을 딛고, 민주주의를 실현한 나라입니다.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국민주권의 나라,
대한민국은 홍익의 건국이념으로
만인의 행복과 평화를 추구하는 나라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홍익정치, 홍익경제, 홍익문화는
복지대도의 정신으로 전 세계에 수출되어,
인류의 정치문화를 새롭게 창조하고,
물질문명의 시대를 넘어, 정신문명의 시대로 가는 길을 열 것입니다.
‘신의 날’은 반만년 전,
단군조선이 이루었던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복지대도福祉大道를 오늘에 되살리는 일입니다.
진정한 복지는 가진 자가 없는 자를 돕는 것이 아니라,
전 국민이 양심과 자존심을 회복하고,
인간성을 존중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신의 날’로 이루어질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
신인이 창조할 홍익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꿉니다.
신인이 바로 이 시대의 홍익인간입니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원망하거나 탓하지 않고,
스스로가 완전한 신임을 자각한 국민이 만드는 나라.
국민 모두가 미륵이요, 예수요, 부처가 되는 ‘신의 날’에
대한민국 국민은 깨달은 도통군자로,
신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2012년 12월 19일!
홍익대통령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
국민이 신神이 되는 ‘신의 날’은 틀림없이 옵니다.
양심이 깨어난 신인이 만드는 나라.
가슴 뛰는 ‘신의 날’은 어김없이 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바로,
홍익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조하는 위대한 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