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청바지 보관

청바지 보관 중 가장 중요한 첫번째는 바로 세탁입니다.

청바지는 꼭 단독세탁을 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바로 청바지의 물이 빠져 다른 옷에 이염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청바지를 세탁할 때에는

단추와 지퍼를 모두 채운 후 뒤집어서 세탁하는 것이

청바지의 뒤틀림을 방지하고

물빠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청바지 보관 그 두번째는 건조입니다.

세탁을 깨끗하게 마쳤다면 건조에도 신경을 써야

물빠짐을 최소화하고 틀어짐을 방지할 수 있는데요

 

청바지를 건조할 때에는

거꾸로 뒤집어서 말리는 것이

늘어짐을 방지할 수 있고,

또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서 말려야 컬러감을 잃지 않습니다.

 

청바지 보관 마지막 세번째는 보관할때의 방법인데요

세탁과 건조를 마친 청바지,

지금 당장 입지 않는다면 어떻게 보관하시겠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반 면바지처럼 접어서 보관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청바지는 접어서 오래 보관하게되면

접힌 부분의 색이 바랠 수 있고

구김이 생길 수 있어 거꾸로 옷걸이에 보관하시거나

옷걸이에 보관하기가 여의치 않으면

돌돌말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라인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