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MD워시퍼
2008. 9. 8. 02:5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여행을 가는 친구들에게..

Posted by MD워시퍼
2008. 7. 25. 18:10 Diary
728x90
나를 빼놓고 가다니..

넘 심하군..

지금쯤 변산반도에서 즐겁게 놀고 있겠네..

나 대신 즐겁게 놀고..

사진 많이 찍어서 나에게도 보여주삼..

원본(Melody)

월요병의 실체..

Posted by MD워시퍼
2008. 7. 21. 23:14 Diary
728x90

- 월요병 -
월요병
(月曜病)은 월요일 아침에 특히나 피곤한 상태를 말한다. 주말에 쉬고 월요일 첫 출근은 하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에게 주로 나타난다.

주말에 흐트러진 생체리듬으로 원래의 리듬으로 적응해 가는데 나타나는 신체적인 현상과 주말 동안의 휴식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기 때문에 월요일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해야 한다는 심리적 긴장감으로 스트레스성 두통이나 우울증이 올 수 있는데, 이는 비단 월요일 뿐만 아니라, 긴 휴가후에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주말에 충분한 휴식보다는, 적당한 휴식과 평상시와 같은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비타민 섭취가 도움이 된다.

- 백과사전에서 참조 -

매주 월요일마다 생기는 월요병..
다른 사람에게는 스트레스성 두통이나 우울증이 생긴다는데.. 나는 월요일만 되면 기진맥진이 되버린다..
왜 그럴까??

정말 오랫만에 제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거 같아요..

Posted by MD워시퍼
2008. 7. 20. 23:03 Diary
728x90
오늘..

내리교회 안에서 리틀지저스 하복 구입을 위한 바자회가 있었다..

많은 내리교회 성도님들께서는 가볍기만한 주머니속에서 몇장의 지폐를 꺼내서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후원을 해주셨다..

비록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동전 하나하나, 지폐 하나하나가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7월 18일..

Posted by MD워시퍼
2008. 7. 18. 23:06 Diary
728x90
드디어 일주일의 회사생활을 마치고..

주말이 시작되었다.. 정말 힘들고, 시간 안가던 일주일이었던 거 같다..

주말에 즐겁게 놀고.. 다음주에도 즐겁게 일하면..

이제 여름성경학교가 있다..

즐거운 여름성경학교에 같이 갑시다..ㅋㅋ

오늘은 제헌절인데..

Posted by MD워시퍼
2008. 7. 17. 22:26 Diary
728x9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은 제헌절..
회사에서 퇴근 후, 집에 오는 길에 찍어보았습니다.
도로 주변에 걸려있는 태극기 말고는 걸려있는 곳이 없더군요..
제가 어렸을 때는 집 앞에 태극기가 안 걸려있던 집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집 안에 태극기를 가지고 있는 집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의 어린이들은 제헌절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요?
태극기를 그리는 방법을 잘 알고 있을까요??

7월 15일 일과를 마치고..

Posted by MD워시퍼
2008. 7. 15. 18:48 Diary
728x90
지금은 회사 일과를 마치고, 집에 가는 중.. 현이형이 생각나서 현이형 회사 앞에서 블로그를 남기고 있다..

지금까지 일어난 사건들과 넷칼리지 사람들과의 다시 만남을 위해 문자보내고, 연락해야겠다..

현재 나의 상태는 지치고, 배고프고..

하지만 현이형을 만나면 무지 좋고, 기분도 업이 될 것 같은.. 그런 느낌??ㅋㅋ

7월 15일..

Posted by MD워시퍼
2008. 7. 15. 12:49 Diary
728x90
교육을 받으러 본사로 들어와서 지금은 교육받는 중..

점심시간이라 약간 인터넷을 하고 있다..

하루 종일 피곤하다.. 차라리 파견나가있는 곳이 더 편한거 같다..

실력은 여기가 제대로 가르쳐줘서 빠르게 늘기는 하겠지만..

지금까지 생활한거에서 추가적으로 알게된 것은 별로 없다..

빨리 이곳을 떠나고 싶다.. 빨리 파견된 것으로 돌아가고 싶다..

7월 14일..

Posted by MD워시퍼
2008. 7. 14. 19:54 Diary
728x90
엊그제부터 리틀지저스와 하루종일 있었는데..

어제 리틀지저스와 한바탕 공연을 펼쳤다.

3부와 4부 예배를 드리는 것..

어찌보면 아이들의 체력을 요하면서 많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었다..

3부에서는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아이들이 바라보는 하나님에 대한 생각과

그것에 대한 예배준비되지 못한 것..

이것도 선생님인 나의 잘못이라면 나의 잘못일 것이다..

4부예배에서는 여러가지 아이들의 생각을 바꾸면서 기도로써 예배를 준비하기에..

생각보다는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직 멀었다.. 우리의 갈 길이.. 우리의 목표는 무엇일까? 리틀지저스의 목표는 무엇일까??

오늘 회사에 출근을 했다.. 정말 피곤한 가운데.. 오늘 일과를 마친다..

아직 풀지 못한 숙제가 있지만... 잠시 접어두고자 한다..




여기는 대식이 형네 집...

Posted by MD워시퍼
2008. 7. 12. 04:10 Diary
728x90
대식이 형이랑 샴페인 매니아를 하면서 놀았다..

첨에는 대식이 형네 집에서 했다가, 속도가 많이 딸려서 PC방으로 옮겼다..

총 PC방에 있던 시간은 4시간.. 2000원으로 가격으로 게임을 했다..

샴페인 매니아.. 첨하는 게임이라 익숙하지는 않지만.. 대식이형의 인도에 따라

렙 20까지 키웠다..

현재 시간 새벽 4시..

잠시후 10시부터 아이들 가르쳐야 하는데..

언제 자고, 언제 아이들 가르칠지 걱정이다..

지금은 비가 내리는 중.. 시원해서 좋기는 하다만..

낼 집은 어떻게 갈지라는 생각이 한편으론 들기도 한다..

졸립다.. 이제 그만 얼굴, 손, 발 씻고 잘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