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area에서 maxlength 만들기

Posted by MD워시퍼
2010. 5. 12. 11:25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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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 CheckStrLen(obj,maxlen)
    {
        var temp; //들어오는 문자값...
        var msglen;
        msglen = maxlen*2;
        var value= obj.value;

        l = obj.value.length;
        var tmpstr = "" ;

        if (l == 0)
        {
            value = maxlen*2;
        } else {
            for(k=0;k<l;k++) {
                temp =value.charAt(k);

                if (escape(temp).length > 4)
                    msglen -= 2;
                else
                msglen--;

                if(msglen < 0){
                    alert("총 영문 "+(maxlen*2)+"자 한글 " + maxlen + "자 까지 보내실수 있습니다.");
                    obj.value= tmpstr;
                    break;
                } else {
                    tmpstr += temp;
                }
            }
        }
    }

아침이 행복해 지는 글

Posted by MD워시퍼
2010. 5. 6. 09:23 Feeling/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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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에 대한
미련이나 바람은 어디로 가고
매일 매일에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오늘"은
결코 살아있는 시간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처럼
쓸쓸한 여운만 그림자처럼
붙박혀 있을 뿐입니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아무리 고달프고
괴로운 일들로 발목을 잡는다해도
그 사슬에 매여
결코 주눅이 들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사슬에서 벗어나려는
지혜와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요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멀리 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밝은 내일이란 그림의 떡과 같고
또 그런 사람에게 오늘이란 시간은
희망의 눈길을 보내지 않습니다.

사무엘 존슨은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 라고 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시간을 헛되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을 늘 새로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살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늘 공평하게 찾아오는 삶의 원칙이 바로 "오늘"이니까요.

MD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29일

Posted by MD워시퍼
2010. 5. 1. 04:46 etc..(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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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이 twiiter도 요즘 재미있나요?? 요즘 twitter랑 facebook이랑 me2랑 거의 안하고 있다능..(트위터 페이스북 미투 미친 IT 20대 인천 강남 개발자 기독교) 2010-04-29 12:49:22

이 글은 MD님의 2010년 4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日, 사귀면 언제부터 성관계 가능할까?(2)

Posted by MD워시퍼
2010. 4. 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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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여대생, 첫경험에 대해 물어보다!(1)

Posted by MD워시퍼
2010. 4. 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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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3.7 버전의 alpha 5 버전이 나왔어요..

Posted by MD워시퍼
2010. 4. 8. 23:23 Good Articles/Informatio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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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FIREFOX 3.7 alpha 5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었어요..

사실은, 매번 베타버전만 보다가 알파버전을 계속 업데이트 하면서 따라온것은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알파1부터 계속 따라왔고, 현재 4.0 파이어폭스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3.7 버전 테스트 및 개발하기도 바쁘신지 4.0은 아예 손을 안데시더라구요..(2010년 말 또는 2011년에 나온다는데.. 그럼 벌써부터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암튼 중간 alpha 버전의 레벨에 따라 하나씩 변화되는 모습에.. "와 역시 발전하는 파이어폭스다.." 라는 생각을 가지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ALPHA 4버전에서 한번 메뉴명이 안 나온적 말고는 최고의 버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BETA 버전이 나올 때까지 개발자님들 수고해주세요..

한가지 부탁하고 싶은 말은.. 항상 이 티스토리를 쓸 때마다 힘드네요..

F5(새로고침)을 눌러야지 본문을 적을수가 있어서 말이죠..

티스토리 개발자님... 슬슬 파이어폭스 3.7에서도 F5 키 안 눌러도 본문에 글을 적을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텍스트큐브처럼..

2010년 리틀지저스 뮤지컬 구상 (2)

Posted by MD워시퍼
2010. 4. 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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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리틀지저스 뮤지컬 대본(구상 1)

Posted by MD워시퍼
2010. 4. 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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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바닷길 - 장윤영

Posted by MD워시퍼
2010. 3. 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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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Run Devil Run - 소녀시대

Posted by MD워시퍼
2010. 3. 26. 12:30 Video/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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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해 넌 정말 Bad boy 사랑보단 호기심뿐
그 동안 난 너 땜에 깜빡 속아서 넘어간거야

넌 재미없어 매너 없어 넌 Devil Devil 넌 넌

네 핸드폰 수많은 남잔 한 글자만 바꾼 여자
내 코까지 역겨운 Perfume 누구 건지 설명해봐

넌 나 몰래 누굴 만나는 끔찍한 그 버릇 못 고쳤니
뛰어 봐도 손바닥 안인걸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더는 못 봐 걷어차 줄래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날 붙잡아도 관심 꺼둘래 Hey
더 멋진 내가 되는 날 갚아주겠어 잊지 마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딱 걸렸어 약 올렸어 Run Devil Devil Run Run

내 곁에서 살며시 흘깃 다른 여잘 꼭 훑어봐
나 없을 땐 넌 Super Playboy 고개 들어 대답해봐

넌 재미없어 매너 없어 넌 Devil Devil 넌 넌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더는 못 봐 걷어차 줄래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날 붙잡아도 관심 꺼둘래 Hey
더 멋진 내가 되는 날 갚아주겠어 잊지 마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딱 걸렸어 약 올렸어 Run Devil Devil Run Run
넌 재미없어 매너 없어 Run Devil Devil Run Run

얘 나 같은 애 어디도 없어 잔머리 굴려서 실망했어
난 걔네들 보다 더 대단해 너 그렇게 커서 뭐 될래
(까불지 말랬지) 널 사랑해 줄 때 잘 하랬지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더는 못 봐 걷어차 줄래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날 붙잡아도 관심 꺼둘래 Hey
더 멋진 내가 되는 날 갚아주겠어 잊지 마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이 넓은 세상 반은 남자 너 하나 빠져봤자
꼭 나만 봐줄 멋진 남자 난 기다릴래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