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나는 나다!
무슨 일을 하든지
어떤 곳에 있든지 당당하십시오.
세상이 당신을 평가하게 하지 말고
스스로 양심을 갖고
자기를 평가하십시오.
자기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자기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자기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나는 나다!
양심은 밸런스입니다.
밸런스가 잡힌 사람은
무엇이 바르고 삐뚤어졌는지,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그냥 압니다.
양심은 도덕이 아닙니다.
도덕은 사람이 만든 것이라서,
시대에 따라, 지역에 따라 다르고
민족과 종교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양심은 의식의 밸런스입니다.
의식의 밸런스가 깨치면
자기에 치우쳐서 이기적인 사람이 되거나
다른 사람에 치우쳐서 맹목적인 사람이 됩니다.
양심을 찾으려면
의식의 밸런스를 찾아야 하고,
의식의 밸런스를 찾기 위해서는
몸에 있는 축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몸에 있는 두 개의 축을 바로 세우는 것,
그것이 바로 브레인 트레이닝입니다.
진리는 진리니까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진리는 진리니까
활용하면 됩니다.
만약 이것이 진리니까
믿으라고 한다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이만큼 분명한 진리는 없습니다.
이 진리를 믿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모순된 사회에 살고 있어서
우리 뇌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
건강한 뇌를 만들기가 힘듭니다.
진리는
건강과 행복과 평화 그리고
지구 위의 조화로운 삶을 위해
활용될 수 있어야 합니다.
전달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가
바로 진리의 기준입니다.
오늘 성공비결 하나 알려드릴까요?
좋은 일, 공적인 일에는 얇은 귀를 가지시고,
나쁜 일, 사적인 일에는 두꺼운 귀를 가지십시오.
좋은 일을 들으면 달려가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느껴보세요.
가만히 앉아서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좋은 일이 생기기를 바라지 마세요.
육체를 가지고 있는 기쁨은
새로운 것을 체험하고
창조하는 기쁨입니다.
"부지런하면 똑똑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