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픔 어록] 2011년 12월 14일

Posted by MD워시퍼
2011. 12. 14. 13:07 Feeling/한국캐픔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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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지상정이다. 부자가 되는 길은 가까운 데 있다. 한동철 교수가 최근 펴낸 책,‘신한국의 부자들’(북오션)에서 제시하는 누구나 부자가 되는 마법의 키워드를 보면 그 길이 더 잘 이해된다.

먼저 자세다. 무슨 일이든 하겠다는 태도다. 스스로 일을 찾아서 지금 당장 일을 벌이는 것이다. 망해가는 업소를 찾아 월세를 깎고 제품과 서비스로 승부하는 거다. 옳다고 믿으면 밀어붙이는 자세, 벤치마킹 대신 독창성, 허세보다 내실을 쌓아가는 단호함이 필요하다. 둘째는 절약이다. 아주 작은 것에서 돈이 새면 부자가 못된다. 돈 관리는 은행에 적금을 들고 자동이체를 걸어 놓은 후 은행문을 나서는 순간 통장을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다. 없는 셈 치라는 얘기다.
셋째는 부동산.
든든한 재테크로서 꼽을 만하다.
우리나라 부자의 재산 중 대부분은 부동산이다.
부동산값은 앞으로 하락할 것이지만 급격한 부동산 하락은 없을 것이란 예측이다.
넷째는 노력.
부자들 보고 어떻게 부자가 되었냐고 묻는 것처럼 우문이 없다.
뭐든지 해서 됐으니까 부자가 된 것이다.
부자가 아닌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해도 안 되더라“는 얘기다.
그런데 부자들은 ”해보니까 되더라“라고 말한다.
다섯째는 창업.
흔히 ”자본금이 있어야 뭐라도 시작하지“라고 말하지만 이는 모르는 소리다.
실제로 자본금은 문제가 안 된다.
사업이 시작되고 가능성이 보이면 돈은 저절로 불어나기 때문에 자본금이란 원래 없어도 되는 것이다.
120만원으로 창업해 10년 후 수백개의 가맹점을 관리하는 체인사업체 오너는 한둘이 아니다.

여섯째 학습이다.
학테크는 성공의 길로 빠르게 이끈다.
학테크란 논리적으로 대상을 면밀히 분석해 지식을 쌓아가며 깨달음을 얻는 방법.
부자들은 이 방법에 정통한 이들이 많다.

(출처 : 한국캐픔)

[한국캐픔 어록] 2011년 12월 13일

Posted by MD워시퍼
2011. 12. 13. 10:34 Feeling/한국캐픔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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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 28대 대통령인 '윌슨' 대통령이 과로로 건강을 해치게 되자
대통령 주치의는 '윌슨' 대통령에게 잠시 업무를 접어두고
휴가겸 기분전환을 좀 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의를 했습니다.

제의를 받은 '윌슨' 대통령은 잠시 무언가를 생각하는듯 하다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내 상관이 허락하지 않으실걸세."
그 말을 들은 비서관은 그 누가 미합중국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의 상관이 될 수 있을까
의아해 하며 물었습니다.
"아니, 지금 상관이라고 하셨습니까."
그러자 '윌슨'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그렇네, 내 상관은 미합중국의 국민, 그리고 나의 양심일세.
국민이 허락하지 않았는데 내 양심상 나는 업무 수행에 매진할수 밖에 없네.
그래서 자네의 달콤한 건의를 받아들일 수 없네."

* 양심은 우리가 가진 가장 고귀한것 가운데 하나 입니다.
양심을 통해 마음을 정하고 그 양심에 따라 행동할 때
우리는 안전하고 바른 길을 따라 갈수 있을 것입니다.
양심을 무시하고 시류에 영합하는 일은
순간의 만족은 가능할지 모르나
그렇게 할 때 우리의 삶은 반드시 헛되이 낭비되고
후회를 불러올 것입니다..

(출처 : 한국캐픔)

[한국캐픔 어록] 2011년 12월 12일

Posted by MD워시퍼
2011. 12. 12. 10:22 Feeling/한국캐픔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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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의 명언>>
1. 확고한 비전과 목표가 미래를 바꾼다.
2. 매일 하는 일을 즐겨라.
3. 매일 아침 눈 뜨는 순간 혁신을 생각하라.
4. 다양한 관심 분야 중에서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선택했다.
5. 내가 내리는 최선의 결정은 사람들을 선택하는 것이다.
6. 최고의 자원은 바로 시간이다.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7. 사람이 재산이다.

<<워렌버핏 명언>>
1. 습관이 인생을 좌우한다.
2. 좋아하는 일을 택하라. 그러면 성공은 자연히 따라온다.
3. 리더십이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
4. 영웅은 살아가는 힘을 제공한다.
5. 기회를 잡으면 놓치지 않는다.
6. 과거는 돌아보지 않는다. 평소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7. 돈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소중한 건 지식이다.

(출처 : 한국캐픔

[한국캐픔 어록] 2011년 12월 9일

Posted by MD워시퍼
2011. 12. 9. 14:02 Feeling/한국캐픔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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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이란 것은..
사람만의 공덕이 아니라
일체중생, 천지신명, 일월성신, 산천초목과 미물의 공덕 위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하고 저 혼자 잘나서 잘 사는 줄 알고 있습니다.
내 존재가 이렇게 많은 중생과 더불어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내 삶도 많은 중생을 살리는 쪽에 유용되게 쓰여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질 때,
나와 일체중생, 산천초목, 일월성신이 둘이 아니게 됩니다.

- 법륜스님, "둘이 아닌 하나가 됩니다."에서 -

P.S
운칠기삼은 우주만물과 함께 하려는
이타적인 생활 태도가 중요하타는 가르침이라는 것을 이제 깨달았습니다
이런 마음가짐과 깨달음을 실천하는 행동이 전제되어야만
재앙도 복으로 바뀌는 전화위복의 행운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웃과 함께 크게 웃을 수 있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출처 : 한국캐픔)

[2011년 12월 8일] 한국캐픔의 좋은 글

Posted by MD워시퍼
2011. 12. 8. 14:05 Feeling/한국캐픔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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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실망하는 일을 겪기 마련이지만
고통과 상실감을 해결하지 않은 채 남겨두면
건강과 인생과 아끼는 관계들을 파괴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상실감과 상처 안에서 지혜를 찾는다면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에도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그렇게만 된다면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족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된다.
그것이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하는 길이다.

- 그렉 브레이든의《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중에서 -

* 상실감의 경험,가장 아픈 고통의 경험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가 중대한 갈림길입니다.
나락으로 떨어지느냐, 더 높이 치솟느냐의 기로입니다.
당장은 너무 아프지만, 잃은 것 보다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한 축복의 통로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상실의 경험'은 또 하나의 더 나은 꿈과 지혜를 안겨주는 신의 선물입니다.

P.S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흔히 닫혀진 문만 오랫동안 바라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있는 다른 쪽 문을 보지 못한다고 헬렌켈러는 얘기합니다..
또 법륜스님은 기쁨과 괴로움, 실패와 성공, 만족과 불만족 등
인생의 희로애락은 모두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다닌다고 하네요..
소소한 일상사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주어진 일에 열심히 전념하는 멋진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한국캐픔)

[2011년 12월 6일] 한국캐픔의 좋은 글

Posted by MD워시퍼
2011. 12. 6. 09:24 Feeling/한국캐픔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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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시련에 직면했을 때
극심한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면에 있는 강력한 힘이 드러난다는 사실을
그들은 깨달았다.
그들은 그들 자신 안에서'닻'을 찾아야만 했다.
그 마음의 닻 속에서 시련을 견뎌내는 강인한 힘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라는 믿음을 찾아야만 했다.
그리고 그들은그 힘으로부터 위험을 감수하고
인생을 바꾸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 그렉 브레이든의《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중에서 -

* 바다의 파도처럼인생의 시련은 무시로 다가옵니다.
그때마다 닻을 단단히 내려놓지 않으면 배도, 인생도,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게 됩니다.
내 안의 닻이 약하면 작은 파도에도 뒤집힙니다.
거센 파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내 안의 닻을,그 닻의 힘을 키우십시오.
그 힘에서무한한 자신감을 찾으세요.
새 꿈이 보일 것입니다.

<<삶이란 불안정의 연속이며, 안정은 죽은 후에 찾아온다고 안철수는 얘기합니다. 불안정이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면 이를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를 연상하시면서~~>>

[2011년 11월 8일] 한국캐픔의 좋은 글

Posted by MD워시퍼
2011. 11. 8. 09:26 Feeling/한국캐픔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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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오직 희망만을 말해야 할 때입니다. 살면서 부딪치는 절망이라는 암벽을 어떻게든 올라야 합니다. 그것을 오르는 데 제가 여러분의 밧줄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사랑하고 나누며 아끼고 살아도 인생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이제 나눔을 경쟁해야 할 때입니다."- 엄홍길의《오직 희망만을 말하라》중에서 -* 산에 오르는 사람들은 밧줄이 곧 생명선임을 잘 압니다. 천길만길 낭떠러지에서도 밧줄 하나 잘 잡으면 살아 오를 수 있습니다. 그 밧줄 하나가 여러 사람을살립니다. '여러분의 밧줄이 되어주겠다'는 한 산악인의 말이 곧 자신의 말이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밧줄이 될 수 있기를 꿈꾸어 봅니다.<<오늘도 웃음으로 하루를 지내시기를 희망해 봅니다.>>

[한국캐픔 어록] 스티븐잡스의 10계명

Posted by MD워시퍼
2011. 10. 7. 08:55 Feeling/한국캐픔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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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작은 것에도 완벽하라'(Go for perfect).
두번째 계명은 '전문가를 활용하라'(Tap the experts),
세번째 계명은 '냉혹하라'(Be ruthless).
네번째 계명은 '소수 의견에 연연하지 마라'(Shun focus group),
다섯번째는 '연구를 멈추지 말라'(Never stop studying),
여섯 번째는 '단순화시켜라'(Simplify),
일곱번째는 '비밀을 지켜라'(Keep your secrets),
여덟번째는 '팀은 작게 하라'(Keep teams small),
아홉번째 계명은 '채찍보다는 당근을 많이 줘라'(Use more carrot than stick),
마지막 열번째 계명은 '견본품도 정성껏 만들어라'(Prototype to the extreme)

(출처: 한국캐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