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ckles

Posted by MD워시퍼
2010. 1. 4. 21:06 Video/Worship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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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완우의 공간

[MP3] 주는 나의 - 소리엘

Posted by MD워시퍼
2010. 1. 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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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지저스의 첫 연습

Posted by MD워시퍼
2010. 1. 4. 02:46 Church Data/Little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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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습다운 연습을 한 것은 별희와 진희랑 같이 있으면서 했던 연습이 전부..

미리 준비하지 못한 나의 모습들..

나의 이런 모습을 바꿔야한다.

이번주 8일부터 10일까지 리틀지저스 MT다..

얼마나 참석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대된다..

1월 3일 송리스트

Posted by MD워시퍼
2010. 1. 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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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Posted by MD워시퍼
2009. 12. 30. 13:09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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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표.. 나의 꿈..
도대체 난 무엇일까?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난 지금 무엇을 해야하지? 어딘가에 열정을 가지고 나의 꿈을 가져야 할 때인데..
나는 잠시 동굴안에 들어가고 싶다.
책을 읽으며,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 늦은 시간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이 든다..
나의 생활.. My Life.. 다시 한번 생각하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쉼이 필요하다. 정말 지친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실수투성이다.. 어느 하나에 집중할 수 없다. 끌려다니는 듯 하다.
나 자신에 대해 책임을 져야할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완벽한 것을 추구한다. 나도 그러 삶을 살아야 하나? 지금부터 연습해야 하나?
나의 스승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공통적인 것이 있다. 바로.. 퍼펙트.. 완벽..
어떻게 보면 기본일수도 있지만, 나는 그렇지 못하게 살았다. 아직 어리다.
나 자신을 가꾸는 한해가 되었음 하는데.. 그것이 힘들다..

[M/V] 하늘을 봐

Posted by MD워시퍼
2009. 12. 30. 06:17 Video/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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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세상이 끝났을 때
두려움과 어두움
이유 모를 답답함이
네 생명을 짓누를 그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외로움과 아픔들로
썩어가는 세상 속에
무기력히 네가 던져질 때

위를 봐
하늘을 바라봐
너의 삶은 끝이 아니야
아름다운 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마

하늘 위의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참 의미의 세상을 봐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봐

네 세상이 끝났을 때
두려움과 어두움
이유 모를 답답함이
네 생명을 짓누를 그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외로움과 아픔들로
썩어가는 세상 속에
무기력히 네가 던져질 때

위를 봐
하늘을 바라봐
너의 삶은 끝이 아니야
아름다운 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마

하늘 위의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참 의미의 세상을 봐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봐

죽어가는 아이들의
고통스런 슬픔의 소리
이제 그만 들었으면 좋겠네

만약 하늘이 없다면
우리는 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운지 몰라

위를 봐
하늘을 바라봐
너의 삶은 끝이 아니야
아름다운 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마

하늘 위의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참 의미의 세상을 봐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봐

넌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봐

요즘 firefox를 쓰면서 생기는 문제점..

Posted by MD워시퍼
2009. 12. 24. 14:34 Site & Inf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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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오왜왜 ㅇ이일이러렇렇ㄱ게게 ㄱ그글글ㅆ씨씩씨가가 ㅆ써썾써지진지느는는 ㅈ지지 ㅁ모몰모르륵르게겠겠ㄴ네넹네요요..

ㅡㅡ.ㅡㅡ;;

[MP3] 빛 - 조수아

Posted by MD워시퍼
2009. 12. 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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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고자 하면 남을 먼저 세우라...

Posted by MD워시퍼
2009. 12. 21. 14:57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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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가르침에 "인(仁)이란 자신이 서고자 할 때 남부터 서게 하고, 자신이 뜻을 이루고 싶을 때 남부터 뜻을 이루게 해주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내가 서고자 하면 남을 먼저 세우라 하고, 내가 이루고자 하면 먼저 남을 이루게 하라"는 말에서는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남에게 양보하라는 의미로도 들린다. 하지만 공자의 참뜻은 결코 그런 비굴한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 다음, 자신의 목표를 이루라는 행동을 나타낸 것이다. 군자가 행하는 순서는 이래야 한다고 가르친 것이다.

드디어 뮤지컬을 마치다

Posted by MD워시퍼
2009. 12. 21. 13:19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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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0일에 행했던 내리교회 성탄페스티벌..

초등부 뮤지컬안에서 선생님으로 배우를 했던 하루..

역시 나에게는 연극은 내 적성이 아닌가보다.. 라는 생각..

노래도 안되고.. 발음도 안되고.. 단지 되는 것은 율동.. 워십 뿐..

하나님 그래도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