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드는 생각..

Posted by MD워시퍼
2009. 12. 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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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나의 힘과 능력으로 - 쏠티 크리스마스 뮤지컬

Posted by MD워시퍼
2009. 12. 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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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의 한 마디

Posted by MD워시퍼
2009. 11. 29. 22:50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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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감독 산제이 릴라 반살리 (2005 / 인도)
출연 아미타브 밧찬, 라니 무커르지, 아예샤 카푸르, 쉐나즈 파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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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작습니다..
 함께 할 때 우리는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 헬렌 켈러

[MP3] 우리때문에 - 소리엘

Posted by MD워시퍼
2009. 11. 27. 10:47 MP3/C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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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네
하나님의 사랑

날 살리시려고
주신 생명
내 십자가 지고

오르신 갈보리 언덕
날 향한 사랑때문에

우리 때문에
생명 주셨고
우리 때문에
고통 당하셨네

우리 때문에
갈보리 오르셨네
무지한 우리 때문에

나는 보았네
피 묻은 십자가
날 구하시려고
흘린 사랑 나를 바라보시며

흘리신 용서의 눈물
날 향한 사랑때문에

우리 때문에
생명주셨고
우리 때문에
고통당하셨네

우리 때문에
갈보리 오르셨네
무지한 우리 때문에

내가 살아야 할 이유 찾았네
나의 삶을 모두 주께 드리는 것
그가 날 위해 모든 것을 주셨듯이
나의 삶을 주께 드리리
주님께

바로 우리때문에
십자가 지셨고
우리때문에
죽음당하셨네

우리 때문에
물과 피 쏟으셨네
무지한 우리 때문에

우리 때문에
십자가 지셨고
우리 때문에
죽음당하셨네

우리 때문에
물과 피 쏟으셨네
무지한 우리 때문에

나 같은 죄인 때문에

[MP3] 바로지금 - 감리교 2008 여름성경학교

Posted by MD워시퍼
2009. 11. 27. 07:54 MP3/C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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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지금 이시간
놀라운 일이 일어날꺼야

성경속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내게도 일어날꺼야

바로 여기 지금 이곳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꺼야

성경속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내게도 일어날꺼야

우리 예수님께 모두 말하면
나의 부끄러운 지난 일 모두다
용서하시네

예수님 날 찾아오시네
예수님 날 변화시키네
예수님 날 새롭게 하네
바로 지금 이시간

예수님 날 찾아오시네
예수님 날 변화시키네
예수님 날 새롭게 하네
바로 지금 이시간
날 만나주시네

[MP3] Spirit Come - Don Moen

Posted by MD워시퍼
2009. 11. 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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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빌려쓰는 인생

Posted by MD워시퍼
2009. 11. 20. 14:27 Feeling/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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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이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도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내 것이라고는 영혼과 업보뿐입니다.
영원히 가지고 가는 유일한 나의 재산입니다.
부귀와 권세와 명예도 잠시 빌린 것에 불과합니다.

빌려쓰는 것이니 언젠가는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빌려 쓰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너무 가지려고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많이 가지려고 욕심부리다 모두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대로 놓아두면 모두가 내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베풀면 오히려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 것이라고 집착하던 것들을 모두 놓아버립시다.
나 자신마저도 놓아버립시다.

모두 놓아버리고 나면 마음을 비워질 것입니다.
마음이 비워지고 나면 이 세상 모두가
나의 빈 마음속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내 안에 당신의 향기가 찾아올 때

Posted by MD워시퍼
2009. 11. 20. 14:13 Feeling/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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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는
늘 하나일 수는 없나요?

먼곳에서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운명이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저멀리 달아나는 것 같습니다.

그림자도 보이지 않던 당신의 모습을 그리며
어느새 달아난 당신을 그려봅니다.

눈을 감으면 보일듯한 당신의 고운 미소가
오늘 하루도 나를 잊지 않고 찾아와 줄 것만 같은데

당신 이름 불러봐도 대답없는 빈 메아리 속에
눈을 감았다 떳다 합니다.

아마 어디선가
당신도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멀리서 곱게 물든 단풍소식과 함께
당신도 가슴깊이 따듯한 사랑 안고
아름다운 숨결로 찾아 오셨음 합니다.

당신의 향기가 내 안에 스며들 때
당신을 영접하리다.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Posted by MD워시퍼
2009. 11. 15. 08:43 Feeling/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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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아도 볼 수 았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룰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놓은 전단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벌판 같을 것입니다.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지쳐
멈춰서기도 하겠지만,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코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또다시 걸음을 떼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끄지 않는 한
닥친 역경과 시련마저도,,

그 불꽃을 강하게 피우는
마른 장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인생에 가장 좋은 것

Posted by MD워시퍼
2009. 11. 13. 10:11 Feeling/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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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무언가를 찾습니다.
더 좋은 것, 더 새로운 것, 더 아름다운 것...
우리는 이 '더' 때문에
늘 바쁘고 외롭고 불안합니다.

만약 우리가 '더'가 아니라
'최고'를 찾고 그것을 갖는다면
우리는 더는 불안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끊임없이 '더 좋은 것'을 찾고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는 간혹이라도 '가장 좋은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참 행복과 기쁨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좋은 것은
눈에 보이고 돈으로 살 수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내 마음 안에 있습니다.

사랑, 정직, 진실, 성실, 친절, 순수, 소박,
겸손, 희망, 배려, 용서, 이해, 감사, 긍정적인 생각..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지금이라도 만날 수 있고, 할 수 있는
작고 평범한 생각이며 일들입니다.

이것들을 통해
우리는 '더 좋은 삶'이 아니라
"최고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