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드는 생각..

Posted by MD워시퍼
2009. 12. 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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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매일 반복되는 회사 일상

Posted by MD워시퍼
2008. 11. 6. 22:21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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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새로우면서도 매일 지겨운 이 회사.. 또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하고 싶다. 다음 프로젝트는 검암에 있는 환경자원공사쪽으로 간다는데.. 잘 할 수 있을까? 매일 공부를 해야하는데.. 핑계이긴 하지만 발전을 많이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책도 많이 보고 그래야 하는데.. 책 읽는 속도도 느리고,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책도 못 사고 있다..

[11월 5일] 오늘도 같은 회사생활

Posted by MD워시퍼
2008. 11. 5. 12:28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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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출근부터 모두 상담원 역을 하고 있는 우리 개발자 여러분..

아침부터 고객들에게 이건 어떻게 사용하는 거냐. 나는 왜 권한이 없는거냐..

이렇게 물어보는 현업종사자들과 이야기했다..

오늘 아침은 운영서버가 돌아가지 않아.. 30분동안 일도 못하고.. 몇개의 운영서버 접속되는 컴퓨터를 바라보며, 이것이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라는 것을 들으면서 오늘 점심까지 보냈다..

전보다 시간은 빨리 가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허리가 점점 아파온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의자에만 계속 앉아 있으니.. 운동 좀 해야하는데.. 걱정이다..

[11월 4일] 힘들고, 지치고, 졸립고.. 이건 뭐냐..

Posted by MD워시퍼
2008. 11. 4. 16:26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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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민건강보험공단 프로젝트가 오픈했다..

첫날부터 인사파트 깨지고, 권한 없다고 난리치고..

그래서 어제밤부터 오늘새벽까지 되도록이면 에러가 뜨지 않도록 노력했다..

하지만.. 내가 한 일은 별로 없다.. 5분 대기조 같은 느낌..

총 일한시간은 30분.. 그것을 위해서 밤새면서 일을 한 것이다..

먹고, 놀고.. 좀 차장님 도와주다가.. 먹고, 놀고.. 좀 도와주다가..

이게 뭐냐고.. 일 할꺼면 일을 확주고 집으로 보내달라구요..

어제와 오늘의 회사이야기 끝...

[10월 18일] 회사와 리틀지저스로 인해 설상가상

Posted by MD워시퍼
2008. 10. 19. 00:22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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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별로 회사에 가고 싶지 않았다..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내가 원래 맡은 일도 아닌데, 내가 왜 해야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처음부터 그 맡았던 담당자가 잘 했으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세상에 왜 편하게 살려고 하는 것일까?? 그것이 좋은 것일까??

왜 열심히 할려고 하지 않을까?? 열심히 하는 사람들만 바보인것인가??

오늘 내가 회사출근에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 리틀지저스를 맡겼어야 했다..

근데 점심먹은 후 얼마 되지 않아 줄줄이 날라오는 메시지들.. 오늘 참석 불가..

결국 오늘 연습은 취소되었다.

얘들아.. 우리 연습 좀 제대로 좀 하자.. 연습하는 시간은 싫지만, 맨날 놀수만은 없지 않니??

[10월 17일] 드디어 회사안에서 인터넷이 끊기다..

Posted by MD워시퍼
2008. 10. 17. 22:00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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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중에 헉!! 인터넷이 끊겨버렸다..

전부터 회사의 몇 사람만 인터넷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아예 인터넷을 끊어버리다니..

우리보고 무슨 재미로 일을 하라고 하는 것인지..

별로 좋은 생각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한번 버텨보자..

이제 슬슬 프로젝트 남은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낼도 출근해야 할 듯 한데.. 어떻게 버텨야할지 걱정이다..

[9월 25일] 계속 바빠지는 나날들..

Posted by MD워시퍼
2008. 9. 25. 00:40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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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프로젝트가 얼마 남지 않았다.

10월 초면 마무리하고 투입된 프로젝트에서 빠질 것 같다.

내가 하던 일도 이제 마무리해야할 때.. 제대로 되어가고 있는지 걱정이다. 마무리 테스트해봐야하는데, 잘 돌아가는지도 걱정이고..

오늘은 회사를 마치고 친구를 만났다. 정말 오랫만에 만난 친구...
그 친구와 오랫동안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정말 오랫동안 기억될 그런 날일듯하다..

월요병의 실체..

Posted by MD워시퍼
2008. 7. 21. 23:14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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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병 -
월요병
(月曜病)은 월요일 아침에 특히나 피곤한 상태를 말한다. 주말에 쉬고 월요일 첫 출근은 하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에게 주로 나타난다.

주말에 흐트러진 생체리듬으로 원래의 리듬으로 적응해 가는데 나타나는 신체적인 현상과 주말 동안의 휴식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기 때문에 월요일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해야 한다는 심리적 긴장감으로 스트레스성 두통이나 우울증이 올 수 있는데, 이는 비단 월요일 뿐만 아니라, 긴 휴가후에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주말에 충분한 휴식보다는, 적당한 휴식과 평상시와 같은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비타민 섭취가 도움이 된다.

- 백과사전에서 참조 -

매주 월요일마다 생기는 월요병..
다른 사람에게는 스트레스성 두통이나 우울증이 생긴다는데.. 나는 월요일만 되면 기진맥진이 되버린다..
왜 그럴까??

7월 18일..

Posted by MD워시퍼
2008. 7. 18. 23:06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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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주일의 회사생활을 마치고..

주말이 시작되었다.. 정말 힘들고, 시간 안가던 일주일이었던 거 같다..

주말에 즐겁게 놀고.. 다음주에도 즐겁게 일하면..

이제 여름성경학교가 있다..

즐거운 여름성경학교에 같이 갑시다..ㅋㅋ

7월 15일..

Posted by MD워시퍼
2008. 7. 15. 12:49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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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받으러 본사로 들어와서 지금은 교육받는 중..

점심시간이라 약간 인터넷을 하고 있다..

하루 종일 피곤하다.. 차라리 파견나가있는 곳이 더 편한거 같다..

실력은 여기가 제대로 가르쳐줘서 빠르게 늘기는 하겠지만..

지금까지 생활한거에서 추가적으로 알게된 것은 별로 없다..

빨리 이곳을 떠나고 싶다.. 빨리 파견된 것으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