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가는 마음의 법칙

Posted by MD워시퍼
2009. 12. 16. 13:10 Feeling/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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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매일 풀어야 할
삶의 숙제들을 떠 안고 살아간다.

숙제를 두려워하면
성적이 안오르는 것처럼
삶의 퍼즐을 두려워하거나
짜증내면 인생은 더 고달프다.

현실의 퍼즐을 보고 미리 겁을 내거나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그 해답을 찾는
인생은 퍼즐이다.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의
최악의 결과를 속단하지 말고
최선의 결과를 생각하라

퍼즐에는 이미 해답이 있으며
그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자신에게 말하라..

- 이동연의 '나를 찾아가는 나의 법칙' 중에서 -

잠시 빌려쓰는 인생

Posted by MD워시퍼
2009. 11. 20. 14:27 Feeling/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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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이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도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내 것이라고는 영혼과 업보뿐입니다.
영원히 가지고 가는 유일한 나의 재산입니다.
부귀와 권세와 명예도 잠시 빌린 것에 불과합니다.

빌려쓰는 것이니 언젠가는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빌려 쓰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너무 가지려고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많이 가지려고 욕심부리다 모두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대로 놓아두면 모두가 내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베풀면 오히려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 것이라고 집착하던 것들을 모두 놓아버립시다.
나 자신마저도 놓아버립시다.

모두 놓아버리고 나면 마음을 비워질 것입니다.
마음이 비워지고 나면 이 세상 모두가
나의 빈 마음속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내 안에 당신의 향기가 찾아올 때

Posted by MD워시퍼
2009. 11. 20. 14:13 Feeling/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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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는
늘 하나일 수는 없나요?

먼곳에서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운명이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저멀리 달아나는 것 같습니다.

그림자도 보이지 않던 당신의 모습을 그리며
어느새 달아난 당신을 그려봅니다.

눈을 감으면 보일듯한 당신의 고운 미소가
오늘 하루도 나를 잊지 않고 찾아와 줄 것만 같은데

당신 이름 불러봐도 대답없는 빈 메아리 속에
눈을 감았다 떳다 합니다.

아마 어디선가
당신도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멀리서 곱게 물든 단풍소식과 함께
당신도 가슴깊이 따듯한 사랑 안고
아름다운 숨결로 찾아 오셨음 합니다.

당신의 향기가 내 안에 스며들 때
당신을 영접하리다.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Posted by MD워시퍼
2009. 11. 15. 08:43 Feeling/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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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아도 볼 수 았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룰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놓은 전단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벌판 같을 것입니다.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지쳐
멈춰서기도 하겠지만,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코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또다시 걸음을 떼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끄지 않는 한
닥친 역경과 시련마저도,,

그 불꽃을 강하게 피우는
마른 장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인생에 가장 좋은 것

Posted by MD워시퍼
2009. 11. 13. 10:11 Feeling/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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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무언가를 찾습니다.
더 좋은 것, 더 새로운 것, 더 아름다운 것...
우리는 이 '더' 때문에
늘 바쁘고 외롭고 불안합니다.

만약 우리가 '더'가 아니라
'최고'를 찾고 그것을 갖는다면
우리는 더는 불안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끊임없이 '더 좋은 것'을 찾고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는 간혹이라도 '가장 좋은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참 행복과 기쁨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좋은 것은
눈에 보이고 돈으로 살 수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내 마음 안에 있습니다.

사랑, 정직, 진실, 성실, 친절, 순수, 소박,
겸손, 희망, 배려, 용서, 이해, 감사, 긍정적인 생각..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지금이라도 만날 수 있고, 할 수 있는
작고 평범한 생각이며 일들입니다.

이것들을 통해
우리는 '더 좋은 삶'이 아니라
"최고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Posted by MD워시퍼
2009. 11. 12. 14:43 Feeling/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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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것입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 수 있는데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고
미워하면서도 만나야 하는것이
우리 인생의 삶의 이유가 아닐까요?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만난다" 라는 말은 "맛이 난다" 라는
말과 같다고 합니다.
"만남"은 곧 "맛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체감으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불행한 만남도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기쁨으로 만나
기쁨으로 헤어지고,
사랑으로 만나 사랑으로 헤어지고,
믿음으로 만나 믿음으로 헤어지고,
소망으로 만나면 소망으로 헤어지는
그런 행복한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서로 기쁨과
슬픔과 감사가 되고
삶의 보람이 되는 멋진 만남이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만남을
이것으로 끝낼 수 없는것은
우리에는 보장되어 있고 성취 되어질
사랑과 행복의 영원한 만남이 ing 중이며
훗날 완전한 모습으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만남이
이루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은 차한잔이 그리운 날입니다.

Posted by MD워시퍼
2009. 11. 12. 14:33 Feeling/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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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 가득한
맑고 햇살이 곱게 내려앉은 날
사랑스런 눈빛으로
내 마음에 들어온 사람
당신과 오늘은
차 한잔이 그리운 날입니다.

추운 겨울날
따스한 커피향이 그리운것처럼
님이여 아무런 이유없이 바라보며
따스한 커피를 마시고 싶은 날

외모보다는 마음이 따뜻하고
정다운 사람이 좋습니다
당신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
당신을 바라보는 내 얼굴에는
미소가 늘 피어납니다.

당신은 하얀 프림처럼 순수하고
솜이불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부메랑 같은 사랑입니다.
그대가 부메랑을 던지면
나 또한 달려갈 수 밖에 없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마음을 주는 것이고
날 위해 무엇을 줄까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을 나누고 주는 것입니다.

당신은 사랑을 주고
또 주고 싶어하지만
지금도 내게는 넘치는 행복이고
나 또한 당신에게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행복의 원칙은
어떤 일을 하고
누군가를 사랑하며,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지는 것이라 했지요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Posted by MD워시퍼
2009. 10. 26. 13:04 Feeling/일주일을 여는 마음의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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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누구나 기대하지 않은
어려움으로 인해 좌절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발전할 수 있다.

지금 감당하기 어려운 일에
부딪혀 있는 사람은...
그 어려움이 나에게 온
축복이자 숙제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것이다

어려움 속에서 지혜를 얻지 못하고
불평불만만 하다 보면,
이 세상에 와서
괜한 헛고생만 하는 셈이 된다

사람을 제일 무력하게 만드는 것은
공포와 두려움과 절망이다.
그러니 아무리 어렵더라도
두려움이나 절망감에 자신을 던지지 말길..

그것은 바로 죽음 속에
자기 자신을 던지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용기와 뜨거운 가슴이다.

삶을 충만하게

Posted by MD워시퍼
2009. 10. 22. 18:24 Feeling/한몸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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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장소, 물건들 
어느 것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지 못한다. 
주님 한 분만이 
삶을 충만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게리 스몰리, 존 트렌트

People, places, and things 
were never meant to give us life. 
God alone is the author of a fulfilling life.
-Gary Smalley & John Trent


+ 우리는 
주님만을 기다리고 
기대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반석, 
구원, 보호자, 피할 곳이 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 되십니다. +

+ We are to wait 
and hope in God alone. 
He's our rock,
our salvation, 
our rear guard, 
our hiding place. 
He is everything 
we will ever need. +

미루지 마십시오

Posted by MD워시퍼
2009. 10. 21. 18:23 Feeling/한몸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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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상황이 
완벽하게 
자신의 일에 
유리하게 되도록 
기다리는 사람은 
어떤 것도 
완성할 수 없다.
- 마틴 루터 

He who waits 
until circumstances completely 
favor his undertaking 
will never accomplish anything.
- Martin Luther


+ 오늘 할일을 
내일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일 어떤 일이 있을지 
우리는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

+ Do not rely in finishing 
your day's work tomorrow 
because you do not know 
what tomorrow will b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