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SQL 관련 프로시저 및 TABLE 보는 것들(아직 정리안된 것)

Posted by MD워시퍼
2011. 7. 23. 14:11 Study/MS-S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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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 name , create_date, modify_date
  from sys.objects
where type = 'P'
  AND create_date >  DATEAdd(dd, -70, GETDATE())

select * from INFORMATION_SCHEMA.PARAMETERS

sp_stored_procedures ST_LM_DMD_DEMAND_BREAKDOWN_FIXED_UPDATE

sp_help

sp_helptext

제가 아는 분이 겪으셨던 삼성전자의 성희롱

Posted by MD워시퍼
2011. 7. 6. 09:06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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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쯤전에 구입한 갤럭시2에 결함이 있어서 월요일 왕십리에 있는 애니콜센터에 방문을 했습니다.
사람이 많은데다가 마침 전원이 나가서 휴대폰을 충전하면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노숙자같은 이상한 차림의 남자가 다가오더니 자판기에서 뭔가를 뽑는척하면서 얼굴을 제 얼굴앞에 들이밀고 가더군요.
살짝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자리를 피했습니다.
하지만 자리를 피할수록 제가 옮긴 자리로 따라오며 더 강도높게 성희롱을 하더군요.

처음엔 그냥 내가 과민 반응이려니 했는데, 나중에 위협까지 느꼈습니다.
센터 안에서 경찰을 부르려다가 가까이 있는 여직원에게 여기 손님이 아니면 내쫓아달라고 부탁하면서 상황설명을 해줬습니다.

여직원은  손님이라서 내쫓을 순 없다며 잠시 기다려달라더니 데스크에 있는 남자직원에게 갔습니다.
남자직원은 저를 쳐다보며 듣다가 안쪽으로 들어가선 열린 문으로 살짝 내다보더라구요.
뭔가 조치를 취하기 위해 들어갔나보다 생각했습니다.

암튼 밖에 있는 여직원에게 한시도 더 있고 싶지 않으니 빨리 가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 여직원은 제가 빨리 업무를 보고 갈 수 있게 최대한 도와주며 옆에 있어줬습니다.
끝까지 신경써준 여직원 고맙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그 남자직원은 데스크안쪽문으로 들어가서 제가 집에 갈 때까지 아예 숨어 계시더군요.
큰소리 내고 싶지 않아서 경찰도 안 부르고 조용히 직원한테 가서 도움을 요청한 건데, 고객끼리 발생한 성희롱문제는 네가 알아서 해결하라는 것으로 밖에 안 보였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해도 '난 그 자리에 없었다'라고 말하면 그만인듯 보였습니다.
어쨌든 서비스센터안에서 일어난 일인데 고객의 안위따위를 신경쓰지 않는 그따위 태도를 보고, 여태까지 가지고 있던 삼성의 이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1 파이디온 여름성경학교] 나는 예배자입니다

Posted by MD워시퍼
2011. 7. 3. 11:10 Church Data/Paidion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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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 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

Posted by MD워시퍼
2011. 6. 14. 13:52 Good Articles/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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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 그룹이 얼마나 인기가 있느냐하면…."

"응, 알았어. 엄마가 알아들었으니까 이제 그만 얘기하고 밥 먹자."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 아닌가요? 인식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아이들과 가장 많이 나누는 대화 중 하나랍니다. 내가 가르치고 있는 '키즈 스피치' 교실 아이들에게 "엄마와 대화하기 싫어질 때는 언제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가장 많이 대답한 대목이랍니다. 어른들은 귀찮아서 아이들과 대화를 길게 끌어가지 않지만, 아이들은 모두 기억하고 있어요. 혹시 오늘도 아이들과 이런 대화를 나누지 않았나요?

아이들이 가장 상처받는 말이 뭔지 아세요?

초등학교 자녀가 있는 부모님 세대가 '반 글, 반 스피치의 시대'를 살았다면, 아이들은 앞으로 '100% 스피치 시대'를 살아가야 합니다. 상급 학교에 진학할 때 면접을 보게 되고, 발표도 프레젠테이션으로 하게 되면서 상대방을 설득하는 능력이 중요해진 것이죠. 모든 것이 스피치로 평가받는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스피치 능력은 언제 어떻게 길러질까요?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명연설가들은 대부분 가정에서 그 자질이 키워졌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관심을 갖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게 재미있어서 계속 이야기를 하다 보니 스피치 능력이 자연스럽게 생긴 것이죠. 제가 명연설가는 아니지만, 사실 저도 마찬가지예요. 제 고향은 충청도 증평이었고, 부모님은 두 분 모두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 새 없이 바쁘셨죠. 하지만 저의 이야기는 늘 재미있게 들어주셨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저는 초등학교 다닐 때 무척 활달했어요. 말도 참 많았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자는 사람 깨워서라도 말을 해야 직성이 풀렸죠. 아무튼 수업이 끝나고 집에 오면 엄마 아빠를 붙잡고 학교에서 일어났던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이야기했어요. 증평에서 알아주는 왈가닥이었으니 하루 종일 사건 사고가 얼마나 많았겠어요.

집에 도착하면 누구든 붙잡고 수다를 떨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도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지만, 아버지는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양 몇 시간이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었어요. 그냥 듣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틈만 나면 "우리 미경이는 어쩜 이렇게 말을 잘하냐!" "나중에 큰 인물이 될 거야"하고 칭찬까지 해주셨어요. 그러니 제가 얼마나 신이 나서 이야기를 했겠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많이 고마워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지겨웠을 텐데, 참 잘 들어주셨어요.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두 분은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었고, 제가 그때 몸에 익힌 '말발'로 먹고살 수 있게 '보너스'까지 주셨습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답니다

아이들에게는 수다스러운 게 나쁜 습관이 아닙니다. 지나칠 정도로 말이 많은 것만 아니라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고 아주 건강한 모습이죠. 말수가 없는 것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조용히 지내는 게 미덕인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지났습니다. 자신의 느낌, 욕망, 능력을 말로 표현할 수 있어야 길이 열리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아이가 말을 아끼다 보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적어지고 소극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요. 반대로 타고나길 소극적인 아이들도 엄마, 아빠가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한답니다.

어떠세요? 아이들이 와서 말을 붙일 때, 혹시 "엄마 지금 바쁘거든. 나중에 이야기하자" "그 이야기는 지난번에 했잖아" "그만 떠들고 들어가서 공부나 해" 이렇게 말하지는 않나요? 언젠가부터 아이들이 말문을 닫아버리지 않았나요? 그리고 나중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을 때, "너는 왜 엄마에게 미리 말을 안 했니?" "엄마에게 힘들다고 말하지 그랬어?" 이렇게 말하지 않나요. 혹시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바꾸려고 노력하세요. 아이들 웃음소리가 한 옥타브는 올라갈 겁니다.

아이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몇 가지 말
1 어른들 말씀 중이잖아


_누군가의 말을 자르며 끼어드는 것이 좋은 습관은 아니지만, 아이들은 갑작스레 떠오르는 생각들을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아이들과 같은 공간에 있을 때에는 아이들이 더 많은 말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부모님은 귀명창의 역할을 해주면 어떨까요?

2 얘가 엄마를 이겨먹으려고 해?

_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했을 뿐인데, 부모님들은 아이가 대든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자신의 의견이 상대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생각되어 서툰 표현 방법으로 말을 하게 되는 것이죠. 부모님이 먼저 큰소리를 내었을 수도 있고, 윽박질렀을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부모님과 같이 이야기하는 거예요.

3 좀 얌전하게 말해. 정신없어 죽겠어

_아이가 말을 하면서 충분히 몰입이 되었다는 증거이며 이런 습관들 속에서 자연스러운 몸짓언어의 표현이 나오게 됩니다. "손가만히..", "손 무릎에.." 등의 표현은 부모님 세대 이야기입니다.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몸을 사용하도록 독려해주시고, 그 모습에서 아이의 자신감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성중앙 2011 05월호

더 나은 상사들을 만들기 위한 구글 직원들의 실험

Posted by MD워시퍼
2011. 6. 2. 14:28 Good Articles/Informatio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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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초 구글의 직원들 중에서 통계를 잘하는 직원들이 실험적으로 Oxygen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이 프로젝트의 미션은 어떻게 하면 구글의 좋은 상사를 만들 수 있을까? 라는 것이었다. 당장의 검색엔진의 성능이나 새로운 프로젝트도 중요하지만, 어찌보면 회사의 장기적인 미래에 있어서 훨씬 더 중요할수도 있는 프로젝트가 아닐까? 이 프로젝트에 대해 NYT에 좋은 분석 기사가 실려서 그 내용의 일부를 공유하고자 한다. 원문은 포스트 하단 참고자료에 링크가 걸려있다.

여러 명의 직원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방식의 성과 리뷰, 피드백 조사, 최고의 관리자에게 주는 포상 등을 최대한 분석하면서 연관성이 높은 문구나 단어, 불평 등을 추출하기 시작하였다. 이들의 이런 실험은 2009년말 "People Analytics" 라는 팀의 이름으로 "가장 효율적인 구글 관리자의 8가지 습관"이라는 제목으로 발표가 되는데, 주요 내용으로 "팀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있을 것", "직원들의 커리어가 발전하도록 도와준다", "생산적이고, 결과지향적이어야 한다" 등이 꼽혔다.

그런데, 결과를 보니 별다른 것이 없었다. 내용을 전해들은 구글의 인사담당 부사장인 Laszlo Bock은 그냥 이를 흘려듣지 않고, 8가지 방향성에 대하여 중요도에 따라 랭킹을 매기고 운용을 해보기 시작하였다. 이는 구글이라는 회사에 있어서는 대단히 파격적인 조치로, 창업 후 구글의 유일한 관리의 방식은 "혼자 내버려 두는 것" 이었다고 한다. 엔지니어들이 알아서 자신의 일을 하고, 문제가 생기면 관리자에게 보고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한 것이다. 보통 경험이 많은 시니어 엔지니어들의 기술적인 경험이나 지식이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보았다.
그런데, Bock가 Oxygen 프로젝트를 도입하면서 재미있는 현상을 찾아내게 된다. 관리자 능력에 있어 기술적인 우수성은 가장 중요하지 않다고 평가되었다. 그 보다는 1:1 미팅을 자주 만들어 대화하고, 답을 알려주기 보다는 적절한 질문을 던져서 직원들이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며, 직원들의 삶과 경력관리에 관심을 가져주는 보스를 최고로 선호하였다.

Oxygen 프로젝트는 몇 가지 기초적인 가정 하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로 첫째는 자신과 회사의 미션이 연결되지 않는다고 느끼거나,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느낌을 못받는 경우. 둘째는 자신들의 동료들을 좋아하지 않거나 존경하는 마음이 없는 경우. 마지막으로 꼽는 것으로 나쁜 상사를 가진 경우 중의 하나 이상의 이유가 있는 경우라고 보았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에서는 최고의 관리자들을 가진 팀은 성과가 더 좋고, 이직을 하는 사람이 적으며, 보다 행복도가 높을 것이라는 가정을 하였다. 관리자들에 대한 10,000개가 넘는 관찰자료가 모였고, 100개가 넘는 변수를 성과리뷰, 피드백 조사 및 다른 여러 리포트를 통해서 수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코드와 결과지표 등을 만들고, 이를 다양한 형태의 직원들의 수련 프로그램에 통합하여 조직과 더 나은 상사들이 배출되고 훈련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렇게 변화된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 특히 최악의 평가를 받았던 관리자들의 75%가 실제로 크게 변해서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능력이 매우 뛰어났지만, 지나치게 권위적이고, 정치적이며, 비밀이 많았던 상사로 군림해서 직원들이 그 팀을 떠나려고 했던 상사들을 찾아낼 수 있었고, 이들에 대해 1:1 코칭을 하고, 변화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6개월 뒤에는 팀 멤버들이 상사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였으며, 실제로 조사결과도 크게 좋아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이러한 구글의 독특한 시도가 부작용이나 시간이 지나면서 왜곡이 되는 현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일단 경영에 있어서도 이렇게 끊임없는 밑으로부터의 혁신이 일어나는 회사의 구조를 가졌다는 점에서 구글이라는 회사는 더욱 커다란 연구대상이 아닌가 싶다.

참고자료: Google’s Quest to Build a Better Boss
출     처:  하이컨셉 & 하이터치

부동산종합자산관리(PM/FM/AM)의 개념은?

Posted by MD워시퍼
2011. 5. 16. 11:31 Study/R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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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부동산 종합자산관리란?
    1. 부동산의 소유개념에서 경영개념으로 패러다임 자체가 변환되면서 수익성을 중시하는 경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말그대로 부동산종합자산관리를 말합니다.
    2. 단순한 재산차원을 넘어 중요한 투자자원으로 인식하여,해당 부동산에 대한 투자분석 및 자산운용계획을 수립하고 자산을 극대화, 비용을 최소화, 물리적, 경제적 리스크관리 및 서비스 최적화를 목적으로 하는 최고의 자산관리 서비스 입니다.
    3. 부동산 종합자산관리를 PM(Property Management)과 FM(Facility Management), AM(Asset Management)로 구분하여 명명해 봅니다.
    그리고 전문업체에서는 이 모든분야를 망라하여 직접 수행하거나 도급형태로 위임, 수행하게 됩니다.
    즉, 부동산의 매입단계, 관리단계, 매각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하여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하며, 미래의 자산가치를 평가수행하고 정확한 빌딩의 최적환경을 조성 하여 매각시 소유주의 자산가치를 극대화하는 부동산종합자산관리 입니다.

      주요 부동산의 자산인, 빌딩(건물)의 생명주기요금비율(Life Cycle Cost)을 100%로 놓고 분석해 보았을 때
        - 기획/설계단계0.4%
        - 건설단계가 16%
        - 운영관리단계가 83.2%
        - 폐기처분단계가 0.4%로
        - 빌딩신축 후 운영관리를 위해 지출되는 비용이 약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효율적인 빌딩경영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판단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종합자산관리를 하는 경우와 하지 않는 경우의 차이점은?
        1)고품질의 관리를 받은 건물은
          - 운영관리비용이 최적화
          - 빌딩수명 및 가치 극대화
          - 우량입주고객 유치 극대화
          - 빌딩가치가 극대화 되어
          - 향후 소유자가 원하는 최적의 가격으로 임대, 매매처분으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2)고품질의 관리를 받지 않은 건물은
          - 장기적인 고비용 운영관리
          - 빌딩의 수명단축
          - 빌딩가치의 단축으로
          - 소유자가 원하는 가격에 임대, 매매처분이 이루어 지기 어렵습니다.

    4. 부동산종합자산관리의 주요 목적은
       - 수입의 안정화 -> 최대화
       - 유지비용의 최소화 -> 효율화하여
       - 자산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ㅇ PM(임대관리)이란?
    1.부동산에 연관시켜 저희의 개념에 의해서 말씀 드리면, Property Management   즉,종합임대관리를 뜻합니다.
    2. 부동산 자산의 효율적인 관리, 임대수입의 극대화, 비용경비의 극소화를 창출해 내는 서비스입니다. 임차인 유치 및 유지는 빌딩의 수익과 가치로  직접연결 되기 때문에 중요한 운영관리 분야입니다.
    3. 도입의 필요성은
        1)소유와 경영의 분리 가속화 입니다.
        2)새로운 부동산 시장의 생성입니다. 부동산 리츠의 활성화, 외국계 부동산회사의 유입
        3)부동산 소유자의 의식변화 입니다. 부동산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 부동산 가치를 증가시켜 수익을 최대로(극대화)
    4. 의식변화
        - 빌딩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하였으며
        - 부동산 수익을 확보하고 싶고 소유는 하고 있지만 번거롭고
        - 가치를 높여 가능한 비싸게 매각하고 싶다는 많은 고객들이
        - 현재 부동산 경영 전문가(회사)에게 빌딩의 가치를 극대화 하기 위해
        - 경영의뢰가 점차적으로 많아 지고 있습니다.

각 전문업체에서는
- 임대기획 및 전략을 수립
- 임대시장을 조사 분석/적정 임대가 설정
- 임대유치/마케팅 활동 임대관리를 대행
- 임대차 계약 대행(계약금, 중도금, 잔금수납 대행포함)
- 미수/공실 등 리스크 관리하여 최소 공실 유지
- 고객 전출입관리(열쇠관리, 관련비품확인, 하자확인 등)
- 임대료 및 관리비 관리 (단 위탁자 요구 시 예외적인 수납대행)
- 우편물 수· 발신 업무 대행 등 임대관리에 필요한 모든 업무대행을 하고 있답니다.

FM(시설관리)이란?

1.Facility Management

2.시설관리의 필요성
건물의 각종장비 및 시설물을 적절한 표준 운영지침 제공과 운영을 통해 최적의 조건으로 관리하고 진단하여,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고,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건물 입주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만족을 드리며,건물수명 연장을 도모함에 있습니다.

3. 시설관리
- 시설관리 - 냉난방설비, 전기설비, 위생설비, 방재설비, 반송설비
- 건축/설비보전관리 - 설비점검정비, 건축구조부 점검 정비, 청소관리 (건물 내· 외부 청소, 폐기물처리, 소독, 방역)
- 미화/위생관리 - 실내 환경관리, 급수관리, 배수관리
- 경비/주차관리 - 경비업무, 방화/방재업무, 주차관리 등이 있습니다.

각 전문업체에서는
- 모든 업무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관리조직 및 관리기획, 예산을 편성
- 관리 일정 계획 및 검토,사업운영에 필요한 시설, 장비. 유지 보수에 필요한 부품과 예방 보전 등에 사용되는 다양한 자재 검토(Operation Maintenance)와기록 및 보고를 통하여,유지관리 및 자료 관리의 과정등 체계적인 시설관리를 해주고 있답니다.

AM(Asset Management)이란?

부동산의 장기안정적 수익기반 확보, 가치상승 위한 장기전략 수립· 실행합니다. 즉,
- 시장 및 지역경제분석
- 시장경쟁요인 및 수요분석
- 매입,매각 및 자금조달업무, 자산평가 및 투자분석, 포트폴리오 관리 및 분석을 하게 됩니다.

봄을 맞은 덕수궁

Posted by MD워시퍼
2011. 4. 16. 10:30 Photo/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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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찍은 사진입니다..

멋있어서 제 블로그에 올렸어요 

[비서어록] David Hong의 비서어록 오픈..

Posted by MD워시퍼
2011. 3. 29. 12:46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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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지인의 이야기를 혼자만 알고 있기는 아까워서 이렇게 제 블로그를 통해 올립니다.

어떤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재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쓰러질 정도로 재미있는 내용이라..

한번 여러분의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