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감리교 여름성경학교] 주님의 보혈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 지사
생명의 길 보이신 주님
예수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보혈이
내게 새 생명을 주셨네
주님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가 열어주신 그 길로
지금 나아갑니다
주님의 보혈 나를 덮으사
이 시간 날 만져주소서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 지사
생명의 길 보이신 주님
예수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보혈이
내게 새 생명을 주셨네
주님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가 열어주신 그 길로
지금 나아갑니다
주님의 보혈 나를 덮으사
이 시간 날 만져주소서
문으로 들어가라 미션 One!
죄를 버리고 씻어라 미션 Two!
삶을 변화시켜라 미션 Three!
하나님 만나라! 미션 Four!
말씀의 빛으로
기도의 향기로
내 삶이 변화되어
주님을 만나리
오~ 그분 오직 예수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문
내 죄 예수 보혈
그 피로 씻겨지네
그분 오직 예수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문
내가 주님만을
평생 사랑하며 섬기리
다른 이들 위에 군림하려고 하거나
좋은 것을 먼저 하려는 이는 리더가 아닙니다.
다른 이들보다 더 많이 일하고
더 큰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이 리더입니다.
정확하게 시범을 보일 수 있는 자,
다른 이들에게 모델이 될 수 있는 자가 리더입니다.
바른 철학을 갖고 모두를 이롭게 하려는 자,
그런 사람이야말로 이 시대를 이끌 리더입니다.
널리 이로운 세상을 위해 바른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당신의 뇌에 원대한 꿈을 선물하세요.
당신이 발휘할 수 있는
최대 에너지와 최고의 능력, 최선의 지혜를
짜내야 이룰 수 있는 꿈을 그려보세요.
현재의 당신이 마주한 한계를 무너뜨리고
비약적인 도약을 가능케 하는
목표를 세워보는 겁니다.
어렵고 두렵다고 해서
한계의 테두리 안에서 세운 목표는
꿈이 될 수 없습니다.
애쓰지 않아도 쉽게
이룰 수 있는 목표에 대해
뇌는 자신의 능력을 100%
활용하지 않기 때문이죠.
위기를 기회로 창조하는 사람이 되세요.
높은 가치와 원대한 꿈을 추구하세요.
그러면 당신의 뇌는
그에 합당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2014년 5월 24일 저녁, 아는 누나가 누나 친구를 데리고 홍대에 있는 "독도 쭈꾸미"에 갔다고 합니다.
홍대입구역 8번 출구로 나온 다음, 바로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간 다음 삼거리에서 CU를 끼고 우회전을 하면 나온다고 하네요.
누나 친구덕분에 동교동 삼거리까지 갔다고 하네요..ㅋㅋ
이때, 누나는 새구두를 신고 갔었다는데, 발가락에 물집이 3개나 잡혔다고 하는데, 이걸 위로해줘야 할지, 웃어야 할지..
암튼 우여곡절 끝에 "독도 쭈꾸미" 도착.
쭈꾸미에는 5가지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1. 피로회복
2. 빈혈예방
3. 항암효과
4. 두뇌발달
그리고 제일 중요한 5. 다이어트!! ㅋ
독도 쭈꾸미.. 많이 이용해주세요~
<출처:엘리의 작은 행복>
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하던 카카오스토리의 웹버전이 공개됐다.
카카오스토리 웹버전은 별도의 설치 및 가입 없이 기존 모바일에서 사용하던 ID와 패스워드를 사용해 접속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디바이스보다 더 넓고 다양한 화면에서 카카오스토리를 즐길 수 있고 스토리마다 고유의 주소가 부여돼 쉬운 접근이 가능하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통합법인 '다음카카오' 출범을 선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 이하 다음)과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는 합병 계약을 맺고, 통합법인 '다음카카오'를 출범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사는 지난 23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양사의 합병에 대해 결의하고 합병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8월 주주총회 승인을 얻어 올해 안에 합병 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합병 형태는 기준주가에 따라 산출된 약 1:1.6의 비율로 피합병법인 카카오의 주식을 합병법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발행 신주와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세훈 다음 대표와 이석우 카카오 대표는 양사의 핵심 역량을 통합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정보-생활 플랫폼을 구축,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서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을 체결하면서 시가총액 3조 4000억 원대 규모의 초대형 인터넷 업체가 탄생할 전망이다. 통합법인은 다음과 카카오가 당분간 독자성을 유지하면서 운영하되, 공통부문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부문부터 순차적으로 통합해 나갈 계획이다.
통합 법인의 직원수는 다음 약 1600명과 카카오 약 600명이 합쳐져 약 2200명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카카오 흡수합병으로 양측 모두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다음은 콘텐츠 운영 경험은 많지만 모바일 플랫폼 만들기에는 실패한 바 있다. 이번에 카카오와 손을 잡음으로써 플랫폼을 확장할 좋은 기회를 얻을것이라는 분석. 또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에 대해 현재 시가총액만을 기준으로 고려해도 합병 후 최소 30% 이상의 주가 상승 요인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음 카카오 합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 카카오 합병, 어떤 회사로 변신할까?”, “다음 카카오 합병, 카카오스토리 웹버전 반응은?”, “다음 카카오 합병, 카카오스토리 웹버전 성공할까?”, 다음 카카오 합병, 카카오스토리 웹버전 쓸만한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카카오는 대표 어플리케이션인 카카오스토리의 웹 버전이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 동아일보>